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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깽이 3/1 콩쿨에서 대상 받았어요~!!
2014년 3월 1일소의가 두번째 콩쿨에 나갔습니다. 힘 있게 건반을 쳐야하는데 힘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소의는 발이 바닥에 닿아야 힘을 받을 수 있어서, 거의 서서 치다시피 하며, 연주를 했답니다. 그리고는 자랑스럽게 "대상"을 받았어요.!!! 장학금 10만원도 받았어요..^^* 전날까지 16분 음표가 자꾸 꼬이고, 긴장이 된다며,그리고, 과천시민회관에 있는 피아노가 전문 연주자들만 칠 수 있는 피아노라 건반이 많이 무겁다고 한다며, 걱정을 조금 하더니만.. 막상 무대에 올라가니, 눈에서 레이저를 발사하며, 집중하더라구요..ㅋㅋ(그리고, 별로 안 떨렸다네요..은근 무대체질이예요...ㅋㅋ) 겨울방학부터 2월말까지 돌봄교실 끝나고 1시 또는 2시부터 5시반까지 피아노학원에서 연습하고집에 와서 저녁 먹고, 6시반부터 10시까지 하루에 8시간 이상 한달 반 정도 연습했습니다.정말 빡세지요??? 근데 그 힘든 연습을 4학년 올라가는 언니 2명과 그리고, 같이 연습하는 올 해 1학년 되는 동생까지 잘 달래면서 견뎌내더군요."OO야~언니랑 같이 콩쿨나가서 준대상 타자!!" 결과적으로 함께 나간 동생은 유치부 1등인 준대상소의는 1학년 대상을 받았어요..동생 엄마가 소의한테 넘 고마워했답니다....^^ 지난 번 9월에 콩쿨 나갔을 땐,생각보다 너무 잘 쳐서 놀랐고, 처음 나간 콩쿨에서 특상을 받아서 기뻤는데,이번엔 생각지도 못한 대상을 받았어요... 각 학년 대상 중에 전체대상을 뽑는데,생각지도 못한 대상에 놀라면서도, 혹시?? 하는 기대감을 감추지는 못 했네요..ㅋㅋ물론 저희는 그냥 1학년 대상에 만족했답니다. 20명 정도 참가한 1학년 아이들 중 3명만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어요.. 이 때만 해도 대상을 타리라고는 생각지도 못 했답니다.지난 번에 특상을 탔으니, 이번엔 준대상 정도 받으면 좋겠다고 했지요.. 주변에 콩쿨 나가는 아이들 많이 칭찬해주세요...물론 상을 다 주긴 합니다. (돈 내고 참가하는거라..^^;;)그러나, 수상자 명단에 올라가는 아이들은 1/3 정도 밖에 되지 않아요..200명 정도의 아이들이 참가하는데 그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 연습을 하는지 보지 않으면 모르실거예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그렇게 연습을 해서 무대에 올랐는데,한 곡은 마무리를 짓고 내려가게 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우리 소의도 중간에 심사위원이 "땡" 하고 종을 쳐서연주를 멈추고 내려왔는데요..(연주 잘 하고 있는데 왜 종을 치는지..속상했어요..^^;;)시간 관계상, 아이가 너무 실수를 많이 한다거나 아니면 반대로 실력을 잘 발휘해서 이미 심사가 다 끝났으면, 종을 친다고 하네요..오히려, 긴가민가 하는 아이들의 연주는 오래 듣는다며.. 그래도, 그리 오랜시간 연습했던 아이들이 연주를 다 마치지 않고 내려오는 모습은 좀 아쉽긴 하더라구요.. 소의가 피아노에 소질이 있다고 하시는 지인들이 계시지만,그렇지는 않습니다.정말 피나는 노력의 결과예요..^^* 소의가 손도 작고, 박자감각이 그리 좋지도 않거든요..^^ 그렇지만, 끈기있게 연습을 잘 견뎌내었고, 다행히 결과도 좋았네요..^^무엇을 하든, 꾸준히 열심히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이제 5월에 있을 안양음악제를 준비한다는데,연습이 너무 하드해서, 걱정이 되긴 합니다..그렇지만, 이번에 대상을 받아서인지 의욕이 넘칩니다.. 콩쿨과 달리, 안양 지역의 모든 초등학생들이 학교를 대표해서 참가하는 자리이고,상은 각 학년 3개 밖에 없기 때문에, 무척 어려운 음악제라고 하네요...일단 학교 예선을 거쳐야하는데, 만약에 예선을 무사히 통과하고,안양음악제에 나가게 되면,다시 한번 피아노와 관련된 소의 소식 전할게요..^^* 그나저나, 영어는 언제 하나...^^;;
2014년 3월 1일
소의가 두번째 콩쿨에 나갔습니다.
힘 있게 건반을 쳐야하는데 힘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소의는
발이 바닥에 닿아야 힘을 받을 수 있어서, 거의 서서 치다시피 하며, 연주를 했답니다.
그리고는 자랑스럽게 "대상"을 받았어요.!!!
장학금 10만원도 받았어요..^^*
전날까지 16분 음표가 자꾸 꼬이고, 긴장이 된다며,
그리고, 과천시민회관에 있는 피아노가 전문 연주자들만 칠 수 있는 피아노라
건반이 많이 무겁다고 한다며, 걱정을 조금 하더니만..
막상 무대에 올라가니, 눈에서 레이저를 발사하며, 집중하더라구요..ㅋㅋ
(그리고, 별로 안 떨렸다네요..은근 무대체질이예요...ㅋㅋ)
겨울방학부터 2월말까지 돌봄교실 끝나고 1시 또는 2시부터 5시반까지 피아노학원에서 연습하고
집에 와서 저녁 먹고, 6시반부터 10시까지 하루에 8시간 이상 한달 반 정도 연습했습니다.
정말 빡세지요???
근데 그 힘든 연습을 4학년 올라가는 언니 2명과 그리고, 같이 연습하는 올 해 1학년 되는 동생까지
잘 달래면서 견뎌내더군요.
"OO야~언니랑 같이 콩쿨나가서 준대상 타자!!"
결과적으로 함께 나간 동생은 유치부 1등인 준대상
소의는 1학년 대상을 받았어요..
동생 엄마가 소의한테 넘 고마워했답니다....^^
지난 번 9월에 콩쿨 나갔을 땐,
생각보다 너무 잘 쳐서 놀랐고, 처음 나간 콩쿨에서 특상을 받아서 기뻤는데,
이번엔 생각지도 못한 대상을 받았어요...
각 학년 대상 중에 전체대상을 뽑는데,
생각지도 못한 대상에 놀라면서도, 혹시?? 하는 기대감을 감추지는 못 했네요..ㅋㅋ
물론 저희는 그냥 1학년 대상에 만족했답니다.
20명 정도 참가한 1학년 아이들 중 3명만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어요..
이 때만 해도 대상을 타리라고는 생각지도 못 했답니다.
지난 번에 특상을 탔으니, 이번엔 준대상 정도 받으면 좋겠다고 했지요..
주변에 콩쿨 나가는 아이들 많이 칭찬해주세요...
물론 상을 다 주긴 합니다. (돈 내고 참가하는거라..^^;;)
그러나, 수상자 명단에 올라가는 아이들은 1/3 정도 밖에 되지 않아요..
200명 정도의 아이들이 참가하는데 그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 연습을 하는지 보지 않으면 모르실거예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그렇게 연습을 해서 무대에 올랐는데,
한 곡은 마무리를 짓고 내려가게 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우리 소의도 중간에 심사위원이 "땡" 하고 종을 쳐서
연주를 멈추고 내려왔는데요..
(연주 잘 하고 있는데 왜 종을 치는지..속상했어요..^^;;)
시간 관계상, 아이가 너무 실수를 많이 한다거나 아니면 반대로 실력을 잘 발휘해서
이미 심사가 다 끝났으면, 종을 친다고 하네요..
오히려, 긴가민가 하는 아이들의 연주는 오래 듣는다며..
그래도, 그리 오랜시간 연습했던 아이들이 연주를 다 마치지 않고 내려오는 모습은
좀 아쉽긴 하더라구요..
소의가 피아노에 소질이 있다고 하시는 지인들이 계시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정말 피나는 노력의 결과예요..^^*
소의가 손도 작고, 박자감각이 그리 좋지도 않거든요..^^
그렇지만, 끈기있게 연습을 잘 견뎌내었고, 다행히 결과도 좋았네요..^^
무엇을 하든, 꾸준히 열심히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이제 5월에 있을 안양음악제를 준비한다는데,
연습이 너무 하드해서, 걱정이 되긴 합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대상을 받아서인지 의욕이 넘칩니다..
콩쿨과 달리, 안양 지역의 모든 초등학생들이 학교를 대표해서 참가하는 자리이고,
상은 각 학년 3개 밖에 없기 때문에, 무척 어려운 음악제라고 하네요...
일단 학교 예선을 거쳐야하는데, 만약에 예선을 무사히 통과하고,
안양음악제에 나가게 되면,
다시 한번 피아노와 관련된 소의 소식 전할게요..^^*
그나저나, 영어는 언제 하나...^^;;
정말 연주 잘 하네요.
제 아이에게 소의 연주를 보여주니까, 연실 감탄합니다.
부럽다네요..^^
대상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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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이님 소의 연주 정말잘하네요.
잘보고 잘들었어요.
그리고 대상 탄 것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예쁜 소의 피아노도 잘치만 무언가에 푹 빠져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정말 대견하네요.*^^*
그 모습을 또 영어에서 보여준다면 공백을 메우고도 남겠어요.
정말 축하드려요.^^
소의가 피아노 정말 열심히 한다고 저번에 들었는데
콩쿨 나간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이런 좋은 소식이 들리네요.
정말 축하한다, 소의야~~.^^
근데 긴가민가하는 친구들만 오래도록 연주를 듣는다니 아이러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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