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아들을 둔 맘입니다...
영어노출을 시작한지는 6개월정도 된것같아요...
노부영 brown bear만 첨에 한달내내 들려주었었죠...거의 하루종일....
그러면서 노부영 이거저거 사고,,,대여해서 보고,,,영어책도 계속 사고...
단행본만 100여권이 되었어요...
책을 좋아하지만 영어책을 항상 잘 본건 아니었어요..
제가 읽어주거나 노래불러주는거 외에는 거의 활용을 못해주어서...
자주는 아니지만...가끔 제가 집에서 영어를 쓰기도 하고요....아주 간단한 것만....ㅎㅎ
워낙 따라하기 좋아하는 아들이 뜻도 모르면서 따라하기만 합니다...
노부영 brown bear 따라하는건 예사구요...
Old macdonald had a farm,down by the station등은 거의 한소절정도는 다 따라하고요...
rain rain go away,there is thunder, ba ba black sheep 등 쉬운 노래도 완전 외워서 혼자 부르고 놀아요...
토마스를 좋아해서 읽어주면....읽어달라고는 하는데...읽어주다보면 너무 길어서..거의 초등학생용..ㅜㅜ
아가가 집중을 못해요..저도 읽으면서 해석하기 힘들구요...
요걸 어찌 해야할지..그냥 읽어줘야할지...아님...간단하게 그림에 맞게 내용을 개편해서 쉬운 영어로 만들어서 읽어줘야할지???
단어는 좀 인지가 된편인거같은데....단어를 많이 인지시키는것도 중요한가요?
제가 영어가 딸려서 가끔 책에 나온거 물어보면 그냥 영어로,,모르는건 한국어로 가르쳐주기도 하거든요...
그리고,,,가끔 혼자서 come on,oh no crash,where are you,good job,sorry,thankyou,hello,good night 적절한 상황에 쓰고 있어요...
그런데 가끔...상황에 안맞게 영어를 따라하기도 하고요...
영어랑 한국어를 섞어 쓰기도 해요....
저한테 creeping creeping 하지마..그러기도..ㅠㅠ
워낙에 잘 따라하는 아들한테 이젠 영어노출이 두렵기도 해요...혹시나 제가 잘못할까봐서요...
가끔 어법까지 틀리는거같고 확신 없는 영어 계속 해야할까요?생활영어요...
아님...확실히 아는것만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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