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부터 정상수업에 들어간 혜원양과 진현군.
고학년인 혜원양이 늦게 끝나니 진현군을 당연히 도서관에서 기다리고 있겠다고.
으하하...진짜 좋네요^^
제가 한동안 게으른 엄마, 무관심한 엄마, 불량엄마의 길을 열심히 걸었어요.
이제는 정신차리고 다시금 아이들의 엄마로서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실은 새아파트로 이사오니 주방도 넓어져서 살림이 재미있어졌다는^^

다용도실에 있던 호박고구마 한개에 곰팡이꽃이 활짝 폈더라구요.
얼른 씻어 반은 오븐에 구워 점심으로,
반은 삶아서 호박고구마 말랭이에 도전!!!

ㅎㅎㅎ잘되어야 될텐데...
제대로 되면 다음엔 더 많이 많이 만들어보려구요.
실은 시중에 파는 것 혜원양이 좋아하길래 해봤는데
일단 반응은 좋아요.
맛이냐구요?
아니요. 이런 엄마의 변화가^^
아이들이 오기전까지 여유로운 이 시간...
쑥쑥이랑 함께여서 행복해요...ㅋㅋㅋ아부아부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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