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많이 호명하셨구만요.
마침 제가 지금 있어서 1번으로 댓글을 남겨봅니다.
제 생각은...(아이마다 다르다는 것은 항상 생각하시구요..)
5세 이전에는 친구와의 영어보다는 엄마와의 관계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실제로 영어를 말하는 친구를 찾기가 굉장히 어렵고
찾는다 하더라도 아이들끼리 재잘거리는 경우를 보기는 어려워요.
주변에서 계속 찾아보시면서, 꼭 친구가 아니라도 영어가 조금더 자유로운 환경에 자주 가세요.
영어마을, 공항, 이태원 등등
킴앤존슨과 제이와이 교육센터에 가면 열의에 넘치는 엄마들이 영어로 떠드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답니다.
운 좋으면 영어친구를 만날 수도 있구요.
영어서점에는 무료교육의 거의 매일 있으니 잘 활용하시구요.
매일 무료교육만 받으러 오시는 분들도 많이 있답니다.
수원에서 가까운 산본점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우리말 중요해요.
특히 아이가 우리말에 대한 욕구가 있을때는 충분히 배우고 말하는 것을 즐길 수 있도록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말놀이가 재미있는 책도 많이 읽어주시구요.
언젠가 유아영어게시판에도 올린적이 있었는데요
제가 Frog and Toad 책을 읽고, 유나가 우리말로 번역(?)한 적이 있었어요.
그때 느낀 것은 영어자체도 중요하지만,
우리말의 표현력이 부족하면 영어를 아무리 잘해도 소용이 없다는 것이었어요.
대신 우리말을 즐기는 동안에도 영어의 비중을 적절히 조절하시도록 하구요.
조만간 동영상 기대해 봅니다.
: 준우맘님의 글입니다.
> 선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
> 실제로 만나 많은애기도 듣고 싶고 아이들도 서로 만나게 할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 그렇지못하니 아쉬움이크네요.
>
> 저는 이제 40개월이된 남아 준우를 선배님들의 정보로 열심히 키우고 있읍니다.
>
> 준우한테 영어로 본격적으로 생활영어해주고 많은 책도 읽어주고한지 이제 8개월이 다 되었네요.
>
> 아웃풋이 첨 나왔을때 참 즐거웠고 행복했구요.
>
> 지금도 항상 제가 스트레스 안받으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하려고 많이 맘을 다잡습니다.
>
> 준우도 지금까지는 잘 따라와주고 있네요.
>
> 제가 내는 영어퀴즈놀이도 좋아하고 집에서하는 생활영어는 이제 거의 다알아듣고 자신의 생각도 조금씩 긴문장으로 말하기도하구요.
>
> 그런데
> 요즘은 준우가 워낙 우리말표현에 재미가 붙었는지 영어보다는 우리말 쓰는걸 더 좋아하네요.
>
> 어른하고 똑같이 어려운 우리말 표현을 해보는것을 즐기는듯하네요.
>
> 우리말이 또래보다 아주 정확하고 구사력이 좋구요.한글도 일찍알아버려서 밖에나가면 무조건 한글부터 뭐든지 읽으려고하네요
>
> 영어는 엄마 아빠만 사용하니 준우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모르겠읍니다.
>
> 굳이 영어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것같기도하구요
>
> 밖에나가면 아무도 안하니까요.
>
> 준우가 영어로말하는시간이 오히려점점 주는것같습니다.
>
> 그렇다고 영어로 말하라고 다그치면 스트레스받을까봐 제가 오히려 준우 눈치를 봅니다.
>
> 그래서 영어를 말하는 친구들도 있다는걸 보여주려고,
> 영어를 쓰는 친구를 만들어줄려고 노력했는데 못찾았어요..아직도요..
>
> 여기는 수원인데 어디로 가서 찾아야할지 그것이 난감합니다.
>
> 인터넷검색을 잘 못해서인가 ..요즘 조금 슬럼프입니다.제가요..
>
> 선배님들도 이런기간이 있으셨는지..어떻게 헤쳐나가셨는지..좀 들려주심 정말 감사하겠읍니다.
>
> 더운 여름 몸건강하시구요..
> 준우 조만간에 동영상 한번 올릴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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