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가 시원스레 내리네요.
간만의 가뭄이 해갈되는 듯 하여 기분이 좋네요.
내일은 선거날이네요. 모두들 선거하실 거죠?
딱히 뽑을 만한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포기는 하지 말아야겠죠.
2주 남았네요. 알렉스가 어제 4문장을 다하자고 하는데 제가 피곤해서 2문장만 했네요.
이젠 어려운 단어도 한번만 알려주면 잘 따라읽으니 정말 용됐습니다.
초기에 발음이 안돼서 저를 끓게 만들었는데 말이죠 ㅎㅎ
모두들 우리 아이가 많이 발전했다는 거 느끼시죠? ^^
자~~~ 우리 자랑스런 아이들 숙제를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