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나온답니다. 직장맘에 태민이가 저녁에는 7시30분이면 자서 아침 6시30분에 일어나는데(요즘은 6시면 자네요.ㅠㅠ)도 조금씩 나오네요. 왜 좋냐구요? 태민이는 영어가 욕으로 안들리니까요... 전 정말로 그걸로도 만족입니다. 생활영어요? 당근 못하죠... 요즘 조금(아주 쬐끔) 써주는데요... 그림책 보다가 동물들이 나오면 태민이 손가락으로 짚으며 울음소리내구요..^^ ㅋㅋㅋ 18개월인 태민이는 단어보다는 본인이 필요한 말만 하더라구요. 동물에 환장하거든요. 정말로 꾸준히 해주는거 이외에는 없는거 같네요. 아직 가야할 길이 멀었지만 지금 일년동안 하루도 안빠지고 동화책은 한권이라도 꼭 읽어줬는데요..어떤 동화책을 보든지 즐거워하는 태민이를 보며 그걸로 고마와요. 꼭 잊어버리지 마세요... '꾸준히'라는 단어를요. -아 또 쑥쑥에서 헤매는구만. 얼른 병을 고쳐야 하는디... 꼬마님처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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