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중복된 질문이라면 정말 죄송합니다.
참고로 저의 아이는 지금 31개월입니다.
전 모국어가 먼저 라는 주의였습니다.
한글이 어느정도 깊게 각인된 뒤..6세나 7세에 시작하려고 했지요..
그동안 간간히 영어책 하루에 1~2권정도 읽어주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계획대로 두 돌전에는 영어책을 계속 하루에 1권정도씩 읽혀준 거 같네요.
근데 요즘 아이가 말이 늘면서 영어책 읽어주는 게 점점 힘들어지고 있네요.
영어책을 읽어주려면 주로 씨디를 찾네요.
씨디 없는 걸 읽자고 하면 그건 어려워 하면서 한글 책을 가지고 오네요..
그리고 한번씩 영어로 말을 걸어봤더니.."엄마 무슨 노래해" 하네요...ㅜㅠ
전 아 이거 내 계획과는 다른데..
계획을 수정해야겠구나....합니다.
그래서 질문..
아이에게 영어책을 읽어줄 때
먼저 한글책을 읽혀주고 난 뒤 영어책을 읽혀주는게 낫을까요..
전 한글책은 먼저 대여해보고 반응이 좋은 건 영어 원서로 구매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님 맘바로 영어원서로 읽혀 주는게 낫을까요?
영어원서를 읽고 난 뒤
아이에게 대강의 내용을 한글로 말해주는게 낫을까요?
아님 말 하지 않고 걍 반복를 통해 아이가 직접 이해하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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