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맘님 안녕하세요... 아이가 22개월이면 참 예쁠때지요? 세월은 참 빠른것 같네요... 벌써 우리애가 32개월이 되었으니.... 아이가 말하는 것은 엄마가 많이 떠들어 주어야 합니다. 제가 주변에서 보면 엄마가 아이에게 말을 많이 걸어주고, 대화를 유도해내고 하는 집 아이는 말을 잘 하더군요... 저는 그다지 수다수럽지 않은 성격이라, 그리고 주로 영어로 말을 많이 건네는 편이라 한국말은 보통 아니 좀 못하나? 그정도 입니다. 아이 입에서도 영어가 많이 튀어 나오고요... 그리고 한글을 빨리 읽고 늦게 읽고는 님이 잘 판단해서 시도하세요. 쑥쑥에도 그것에 관한 논란이 많은 것 같은데.... 장단점에 대해.... 다행히 아이는 글자에만 집중하지는 않습니다. 글자도 보고 그림도 보고, 그림에 있는 캐릭터의 표정을 흉내내기도 하면서 낄낄대기도 한답니다. 저의 아이는 글자를 읽지만 아직까지는 엄마, 아빠가 책을 많이 읽어 주고 있고, 앞으로도 많이 읽어줄 생각입니다. 심심할 때면 혼자서 책을 펴들고 읽으며 잘 노는 편입니다..... 일단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만드는 것이 엄마의 역할인것 같습니다. 더 궁금하신것 있으시면 (저도 초보맘이라 잘모르지만), 5월21일과 5월23일(1717번) 용준맘 이름으로 쓴 글 한번 읽어보시구요 의문사항 있으시면 질문 올려주세요... 다른맘들도 많이 도와 주실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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