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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해요

  • 주니맘
  • |
  • 2003-06-02
0

놓치지 않고 답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큰애는 딸이고 둘째는 아들이라 무언가 큰애때와는 다르게 시켜주고 싶었던가봐요 오르프는 우리동네 문화센터에 석달에 한번씩 모집하는데 영아는 없고 30개월은 되어야 받아주더라구요 그걸로 신청해야할거 같아요 그리고 수업받아보고 후기도 한번 알려드릴께요 엥 괜찮다구요@.@ 소빅스 오르프와 비슷하게 여러가지 타악기를 두드리면서 자연스럽게 리듬을 느끼고 감성을 길러준다로 되어있네요 다른 강좌보다 2만원이나 더 비싸네요 그래도 값을 하겠죠 앞으로도 애들 주관대로 잘 키우시고 엄마가 훌륭하니 애들은 따라서 훌륭해질거 같네요 홧팅!! Jiny님의 글입니다. > 주말은 아예, 애들하고 뒬궁고 씨름하느라 놓칠 뻔 했습니다. > 죄송~! > > 전 애 한테 위탁교육이란 걸, 별로 해 주질 않고 키워요. > 그래서 뭣 좀 시켜 주고 싶었는데... > 저도 레고닥터나, 오르다, 하바, 은물.. 이런거 첨엔 제가 > 데리고 앉아서 해 줄라다가, 여~엉 그리 안돼서, > 그냥 문화센터로 알아볼려구 했더니, 제가 일하는 시간이라 > 도무지... 그냥 원에서 하는 프로그램에 충실하기로 했구, > 저는 책 한권씩이라도 읽어주는 걸로 비비고 지냅니다. > > 소빅스오르프슐레에 오르프만 있다고요? > 혹시 댁이 안양, 평촌?? 제가 어제 거길 갈일이 있어서 > 지나다, 간판을 주욱 보니, 그 옆엔 하바스쿨도 있고, > 뭐라더라?? 서울대에서 계발한,,?? 그런데가 있던데. > 그런 대교서 하는 소빅스 오르프슐레랑 아무래도 다르지 > 싶은데요. > > 우선 소빅스엔 레드비커(과학실험을 중심으로 하는 것 같애요.) > 같은게 있고,, 소빅스 오르프슐레는 창의적이고 통합적인 > 음악교육이예요. 이건 순전히 제 생각이지만 그냥 '오르프교실'과 > '소빅스 오르프 슐레'랑은 차이가 있을 것 같은데요. > 어떤 차이인지는 직접 알아 보셔야 될 것 같구요, > > 일단 악기를 많이 다루고 소리를 많이 듣고 그것을 신체로도 많이 > 표현하는 음악놀이 같은 거라고 생각하심 되는데, > 그 악기(주로 타악기)가요, 정말 별거 아닌데, 많이 탐이 나거덩요? > 소리가 너무 예쁘고, '소리'라는 것 부터 알아가는 것 같단 생각이 > 듭니다. 그 다음 리듬, 그 다음 이론도 배우고 복잡한 악기주법도 > 배우게 되겠지요? > 아님 음악감상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귀를 갖는다거나..! > > 음악에 문외한이고 워낙 취미가 없었던 저는 탐헹크스가 열연한 > '필라델피아'라는 영화와 '아마데우스' 그리고 제 남편의 일화를 > 통해 음악의 커다란 기능에 대해서 깊은 감명을 받은 바가 있습니다. > > 다른 욕심은 전혀 없고, 아이가 때론 소리를 톻해서도 좋은 자극과 > 위로를 받을 수 있게 되길 바라는 소박한 바램만 있지요. > 그럴리 없지만, 그러다가 아이가 원해서 음악 쪽의 뭘 하고 싶어하면 > 의당 쬐금 도와 줄 각오는 하고 있지만요...! > > 주위에서 레고닥터 권유는 많이 하는데, 전 마이크로 사이즈의 > 레고를 워낙 좋아했거덩요, 아이가 그거 할 월령이 되기만을 손꼽아 > 기다렸다가, 작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 줬어요. > 결과는 대만족! 아이가 끼고 살면서 매일 뭔가를 만들어 냈는데, > 창의적인 작품도 많이 나오더라구요. > 그런데 교실서 배우는 레고닥터는 일반 시중에서 볼 수 없는 > 신기한 부속이 있다죠? 저는 못 봐서인지, 전혀 매력이 없던데,, > 그냥 레고 사주고 쫌 놀아주고, 나머진 '놀아라!'함 될 것 같은데... > 아닌가요? > > 결정하시는데 혼란만 가중시키는 불순분자,, > 결론도 없이 물러가야 겠습니다. 죄송~~! > > 아, 그냥 물러가기 죄송한 길에, 전에 분명히 올렸다고 생각했는데, > 날린 글에 들어 있던 얘기, 해드립죠. > 창의성이라면, 자연 속에서 아이를 키우는 거라죠. > 자연이 최고의 선생님이라잖아요. 자연만 잘 활용함, > 은물이니, 뭐니, 비싼 교구재가 필요 없는 것을.. > 저두, 그 점이 가장 아쉬웠답니다. 그런데, 마침, 또 작은 꿈 하나를 > 이루었네요. 주말 농장이요!!^^; 요즘 뭐 바쁜 관계루 거으 월말 > 농장이지만! > 적어두, 나비, 잠자리, 애벌레라도 만질 수 있는 아이였음 > 좋겠어요. (저요? 파리, 모기는 적개심에 불타서 맨손으로 때려 > 잡으면서, 어여쁜 곤중들은 무서워서 만지지도 못한답니다..ㅜ.ㅜ) > > 아! 오늘 너무 기분 좋은 자랑 하나 하지요! > 기훈이(52개월)랑, 기혁이(17개월)랑 아파트 골목 길을 가다가 > 바람이 산들 불어서 쿨한 기운이 느껴지자, 기훈이가 하늘을 > 올려다 보며, "땡스 트리스!" 그러드리구요. > 나무가 그늘을 만들고, 바람 소리도 멋지게 만들어 주니깐, > 고맙단 뜻인 가보더라구요. > 꽃을 봐도 먼저, "아름답다!"하는 애 거덩요!(타고난 감성!) > > 보상심리도 작용하겠지만, 엄마가 모지란 자연과 과학에 대한 > 이해, 그리고 음악적 감성! - 아직 속단은 이르지만, 현재까진 > 에미 보담 훨씬 잘 하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 > 애잡는 과외열기니, 교과학습에 대한 보상심리 보담 이런 > 보상심린 백배 낫다고 보믄서.. 진짜 안녕히~! > > > > 주니맘님의 글입니다. > > jiny님 질문있는데요 > > 6월부터 새로 시작하는 학기에 레고 닥타나 오르프를 생각하고 있어요 > > 제가 사는 동네는 소빅스는 붙지 않는^^ 그냥 오르프교실이 있거든요 > > 어떨까요 거의 같은 맥락이지 않을까요 > > 저도 창의성개발해주고 싶은데 레고 닥타나 오르프중에 뭐가 좋을까요 > > 우리애는 만 30개월 남자아이랍니다 > >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꼭좀 알려주세요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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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생각하셨어요..정말..
    • 리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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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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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덧붙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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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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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러다가.....
    • 미쉘맘
    • |
    • 2003-06-02
    0
  • 쑥쑥에 '약'이되는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형란
    • |
    • 2003-06-02
    0
  • 미쉘맘님...
    • 귤미
    • |
    • 2003-06-02
    0
  • 부끄러운 맘입니당
    • sunny
    • |
    • 2003-06-03
    0
  • 고맙습니다..
    • 리앤지
    • |
    • 2003-06-03
    0
  • 저희집 딸의 사례
    • 유은맘
    • |
    • 2003-06-03
    0
  • 답변 감사해요
    • 주니맘
    • |
    • 200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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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두요^^
    • 재원재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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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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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민맘님 보세요...
    • 용준맘
    • |
    • 200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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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정인종혁맘
    • |
    • 200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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