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8~3/31
3박 4일의 오키나와 여행...
귀한 자식일수록 여행을 보내라...라던데
ㅎㅎ일단 같이 갔습니다.

아침 9시 40분 비행기인데
5시 기상
6시에 공항버스타고
7시에 도착
이것저것 하니 벌써 비행기 탈 시간이네요.
혜원 지못미...

김기사...운전해....
넹!!!
처음으로 우측운전...
하하하..
왠일이니..왠일이니...
난 너무 금세 적응하는거 아냐....ㅋㅋㅋ

류우큐우무라...

저녁은 회전초밥...
이번 여행은 아무리 생각해도 먹방여행인 듯...

그렇게 먹고 아이스크림 먹으로
오키나와에서 유명한 아이스크림집

둘째날 시작은 오키나와 수족관에서
추사랑이 갔던 곳으로 유명하네요.
근데 아무도 추성훈 추사랑 몰라몰라...ㅋㅋㅋ

점심은 정말 찾기 쉽지 않은 일본식당
아는 사람만 간다는 이곳...
다행히 전화번호가 있어
네비로 찾아간 곳
지나쳐 다시 돌아와서 겨우 찾을 정도로 작은 식당.

이 집만의 유명한
규우니쿠소바
일명 소고기 소바.
정말...숙주의 아삭함과 소고기 그리고 칼국수같은 소바면발이...기가막혔어요.

저와 한몸이 되어 준 혼다 FIT
이차 정말 마음에 들던데요...

파인애플 파크와 후르츠 랜드
파인애플 맘껏 먹고 나왔지요^^

그래서 배가 안고팠는데,
그래도 저녁은 먹어야겠기에
간 곳은
백년가옥으로 유명한
大家(우후야)
샤브샤브..유명한 곳이라네요.
이인분으로 넷이 먹고도 배터진 곳...

진현군은 여행내내 저 가방과 함께
저 가방안에는 무엇을 있을까요?
복.귀.미 와 책 한권
복.귀.미란
복돌이, 귀요미, 미니
진현이의 인형들이지요.
다음번에 소개할게요^^

세째날 간 곳은 오키나와월드
전통공연과 전통 맥주 등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 한 곳
지나가는데 뭘 주길래 전통맥주인줄 알고 마셨더니
뱀술이라네요....
헐....

일본 전통놀이에 푹 빠진 진현군...

평화공원입니다.
이차대전때 오키나와에서 돌아가신 우리나라 영혼들을 달래는 영혼탑앞에서 묵념을...

오키나와의 또 하나 명물...
A&W버거와 루트비어
비어라고 하기에 맥주인줄 알았더니
탄산음료에요.
근데 맛이 음...맨소래담 로션...파스 맛인데
이게 은근히 중독성...자꾸 땡겨요...

그리고 이번에는 수리성
우리나라 경복궁같은 곳이네요.

저녁은 샘'스 스테이크.
정말 먹방여행맞지요?
마신 컵을 가져가게 해준다기에 혜원이는 해골컵을 주문했는데,

주는 것은 이 상어컵이네요.
ㅎㅎ
이 컵이면 어때요?

너무너무 배불러서
바람이 많이 부는 데도 일단 산책...
지나다가 너무 웃겨서 같이 사진찰칵!!!

ㅋㅋㅋ마지막날...
부랴부랴 공항으로.
마지막까지 하나라도 챙겨먹어야한다는 생각이 강한 울집 영감탱이
오키나와 소바와 라멘

마지막 잔돈처리
하이비스커스 블루씰 아이스크림까지...
아...
진정 먹방여행이 맞네요.

ㅋㅋㅋ
뽀샵...이빠이 데스네...
저 눈은 어찌 할끄무니까...ㅋㅋㅋ
아무튼...3박 4일
무쟈게 운전하고
무쟈게 먹고
무쟈게 짜증내고
무쟈게 잘난척(일본어)
보내고 왔스무니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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