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많이 듣고 많이 읽으면 외운다잖아요..
비디오, 책....많이 들으면 외운다던데 저도 그렇고..저희 아이들도 그렇고 외우진 못하는것 같아요.
저의 경우 한 예요..
10여년전의 일이지요..출퇴근 시간이 각각 1시간 30여분 거리였어요.버스,지하철..심심하기도 해서 그 시간동안 라디오가 아닌 테잎을 들으며 다녔는데 무려 한 테잎을 25일동안 출퇴근시간에 들었으니 외울법도 한데 가장 하일라이트밖에 가사를 못외웠거든요..
근데 저희 아이들도 마찬가지네요.
좋아라해서 틀어는 주지만 정말 흘려듣기인지몰라도 못외워요..항상 틀린 발음..
책보며 집중해서 들으라고 할 정도의 관심은 아니거든요.아직..4,5세라 집중력도 떨어지고 관심없음 잘 보지 않기때문에 가급적이면 스트레스 안주려고 하거든요..
아이도 지겨워해서 며칠씩 바꿔들려주고 있는데 책이며, 비디오며 반드시 외워야 넘어가야하나요?
전 사실 닥치는대로 손에 잡히는대로, 아이가 가져오는대로 읽어주고 들려주는 편이거든요.
물론 당장이 아닌 몇년후의 결과를 봐야하지만 과연 이래도 될까?? 하는 의문이 됩니다..
영어는 반복이라잖아요...
단순히 많은 것을 접해보는게 좋을까? 하나라도 정확하게 알고 넘어가야하는가??
어떻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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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T공부하면서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