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면 여기저기 들려오는 벚꽃엔딩이 학교에도 울려퍼지대요^^
길거리마다 핀 벚꽃에 괜히 맘이 설레봅니다.
어제 살짝 내린비에 꽂이 다 떨어질까봐 걱정하며 가까운 중학교에 꽂구경 다녀왔어요.^^
여의도가 멀지 않지만 꽃도 사람도 쓰레기도 너무 많아서
매년 가까운 중학교로 지나랑 친구랑 꽃놀이 갑니다.
벌써 삼년째라 아이들도 꽃이 피면 은근 기다리더군요.
비가 오면 우산을 가져간다는둥 하더니 다행히 하교시간에 딱 맞춰 비가 멈췄어요.
다들 바쁜 시간 보내고 계시죠?
둘러보면 벚꽃심어진 학교들이 제법있습니다.
벚나무아래서 오랜만에 포즈~ 한번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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