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영어가 점점 늘어가고...
제가 쓸수 있는 회화는 한계에 다다랐고...
그렇다고 문법책을 줄줄 보기에는 머리가 아프고...
좀 쉬운 단어공부를 하려고 하니 재미가 없고....
우연히 [쿵푸팬더]를 극장에서 봤는데 귀에 몇개의 문장과 단어가 들리는 겁니다.
그래서 일단 대본 다운받아서 보고있는데....쉽지는 않네요.
예전에 [미녀와 야수]를 공부했을때보다는 어렵습니다.
이미 봤던 영화고.... 또 내용도 잘 알고.....
몇개 단어만 찾으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모르는 단어와 수많은 과거분사들.....ㅠ.ㅠ
그래도 단어찾아가면서 숙어도 공부하고....재미는 있네요.
근데...이게 과연 공부가 되고 회화에 도움이 될까요?
일단....단어찾고...한번 쭉 써보고...소리내서 읽어보고...다시 영화보는것으로 잡았는데...
솔직히...재미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무작정 단어를 찾았는데... 10장정도 넘어가니 페이지당 몇개 없네요.
내용이 항상 반복이라...같은 문장...같은 단어의 반복..
그래서 영화로 공부하면 잘된다고 하나봐요.
전체가 해석이 잘 되니.... 근데.... 회화에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혹시 영화로 공부하시는 맘들이 있나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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