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3년이고 여지껏 집에서 엄마표로만 영어해왔고
현제 호리드헨리등등 챕터북 읽고 이해하는 수준입니다
너무 집에서 저랑 듣기 읽기위주로만 해와서,,원어민목소리라도 들어보라고
주민센터 원어민 영어를 신청해서 4월부터 다니고 있어요
요기는 레벨테스트같은거 없구 학년별로 반을 나눠서 저희아이는 3.4학년반 들어갔구요
교제는 잉글리쉬랜드 3단계로 하더라구요
근데 지금 한 2주다녀본 소감으로는 교제수준도 낮고,,아이에게 수업분위기 물어보면
원어민이 영어로 얘기하면 아무도 못알아듣는것같구,,대답도 잘안하고,,아이혼자 대답하고
주변아이들이 대답못하면 혼자 막알려주고 하나봐요
주민센터 영어가 싼맛에 원어민접해보라고 보내고있긴한데요 아이수준보다 낮게 진행되는수업을 참가해서 듣게하는게 과연아이한테 도움이되는부분이있을지,,왓다갔다 시간낭비하는거
아닐지 하는 생각이 또 들어서요
어떨까요? 그냥 원어민이랑 한두마디라도 해보는게 도움이 되는건지,,그시간에 집에 와서 책읽을 시간을 더 확보해주는게 좋은건지 잘 모르겠네요,,선배맘님들 생각좀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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