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깔마녀님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다른 과목이나 숙제도 있고,
학교 행사나 취미나 부가적인 활동이 있다면,
집에서 자기주도적으로 뭔가 꾸준히 한다는 것은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저희는 쑥쑥 활동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운이 좋게 몇개의 숙제방에 참가가 가능하게 되서,
영어는 일단 쑥쑥 과제를 돌아가면서 하고 있고요.
쑥쑥에서 하는 워크시트 활동은,
꾸준히 매일매일 조금씩 해가면서
읽기, 듣기, 이해, 작문, 문법 등등, 서로 관련이 생기기 때문에
나중에 아이들이 교육기관등에서 공부로 접하게 될때도
큰 거부감 없을거라고 기대하고 있어요. ^^
단지 저희도 갑자기 아이들 학교가 행사가 많아져서,ㅜㅜ
시간 관리의 필요성이 중대해졌기 때문에 조금 고민은 있네요 ㅠㅠ
그래도 이 숙제방들 다 완주해서, 뭔가 아이 스스로 주도적으로 꾸준히
할 수 있는 스터디클럽에도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날이 과연 온다면 말이지만요 ^^;)
또, 저도 시간이 되면 홍박사님 강좌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문법이나 좀 더 학습적인 것은 그 후에 생각하고 있는데,
그때쯤이면 저도 아이들도 조금은 틀이 잡히지 않을까 하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는 정도고요.
(물론 다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모든 것을 한꺼번에 갑자기 다 집어 넣을수는 없으니까
못하는 것들을 아쉬워하지 않고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려고요 ^^)
그리고 쑥쑥 선배님들의 글을 보면서도 많이 배우는데요.
역시 엄마랑 아이들이 함께 하는 것들은
소신이 중요하다는 것을 요새 많이 깨닫고 있어요.^^
성과가 나타나는 것은 학원보다 느릴지도 모르겠지만,
대신 아이 성격에 맞춰 선택대응도 가능하고,
진행이나 방식에 있어서도 내 아이만 위한 맞춤형 서포트가 가능하니까
언젠가는 꼭 잘했다고 웃는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
하여간 꼬깔마녀님 덕분에 생각 정리도 할 수 있었고, 넘 감사드리고요.^^
우리 슈퍼맨짱 글씨도 넘 예쁘게 잘 썼고,
바쁜데도 열심히 숙제 해 주어서 넘 고맙고 멋지다고 전해 주세요~
슈퍼맨짱, 참 잘했어요~ 정말 짱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