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를까 말까 고민하다 질러버린 까이유 책 넘 좋네요.
울 딸 좋아서 스티커 벌써 다 붙여 버리고~
어젠 까이유가 수두에 걸려 쉬는 책을 함께 읽으면서
로지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라는 질문에
내심 chick pox라는 대답을 바랬는데
느닷없이 *닭*점*이라고 하더군요.
얼마나 우습던지...
울 딸은 봤던 것만 보고, 읽던 것만 읽으려하는 습성이 있어서
아직 이 DVD는 못 봤는데
보여주면 더 좋아할 것 같네요.
요즘엔 3번에 필 꽂혀서 3번만 계속 본답니다.
다른 건 절대 노~
그런데 궁금한 게 있어요.
하루에 얼마나 생활영어를 사용해야
한글처럼 영어가 편할까요?
울 딸은 제가 영어로 말하다가 버벅거리면
엄마 그냥 영어로 말해요하거든요.
허거덩~
그렇다고 울 딸 특별히 유창한 아웃풋이 있는 것도 아닌 것 같고
하지만 ort나 노부영, 런투리드 등등 읽어주면 내용은 이해하는 것 같은뎁
궁금하네요.
하루에 얼마나 생활영어로 아이랑 대화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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