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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had a little overcoat by Simms Taback
이번주 계속 들려주고있는 영어동화랍니다.
많이 들려주기위해 식탁옆에 오디오카셋트를 새로 장만했어요...^^
새오디오로 들어본 첫동화네요...^^
죠셉의 코트가 낡고 오래되어 코트로 재킷을 만들고 또 재킷이 낡고 오래되어 조끼를 만들고..스카프..넥타이를 만들면서 변화하는 과정을 볼수있는 그림동화랍니다.
흥겨운 노래와 함께 이책은 옷의 종류에 대해서 배울수있어요.
overcoat / jacket / vest / scarf / necktie / handkerchief
또한 반복되는 문장 It was old and worn. He made a jacket out of it. 을 자연스럽게 익힙니다.
책장을 넘기면 만들어지는 옷들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오려져있어요.
또한 구석구석 숨어있는 재미있는 그림들 또한 이야기꺼리를 줍니다.
쑥쑥 첫화면 에서 위씽 공구중이라하여 들어가봤더니..반갑게 이책이 있어서 가져와봤어요.
cover page>
What's his name?
His name is Joseph.
We can see him with the duck and the hen.
He is a farmer and live in the farm.
What is he wearing?
Yes, he is wearing his old overcoat.
So he cut the overcoat.
What is he making with it?
Let's inside the book and find out.
Making the Joseph's overcoat.>
죠셉을 직접 그려서 코팅하여 부직포로 코트를 만들어보았어요.
그런다음 코트를 잘라서 순서대로 변화한 옷들을 만들어보면서 놀아봤어요.
조셉의 얼굴을 직접그립니다.
안경크기가 맞질않아서 안경과 수염은 대신그려주었어요.
입과 수염을 저리표현해줍니다..^^
그런다음 색칠을 해주구...
완성되어 코팅을 해놓고
부직포로 코트를 만들어주었네요..
Retelling the story>
낡고 오래된부분은 다른색의 부직포로 표현해주었어요.
코트를 가위로 잘라가면서 변한옷들을 만들었는데..처음자르려고하니까..놀래는 울보배..
자른다니까 실감이 안났던지..
이놀이를 안했다면 가까이 와닿지않았을거라는 생각을..
하지만 확실하게 이해하고 엄마와 함께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Joseph had a little overcoat.
It was old and worn.
So he cut the bottom of the overcoat and made a jacket out of it.
Wow..nice jacket.
And went to the fair.
Joseph had a little jacket.
It got old and worn.
So he cut the sleves and made a vest out of it .
He had a little vest.
It got old and worn.
(스카프는 생략..)
So he made a necktie out of it.
And went to visit his married sister in the city.
He had a little necktie. It got old and worn.
So he made a handkerchief out of it.
Joseph had a little handkerchief.
It got old and worn.
So he made a button out of it and used it to fasten his suspenders.
But one day he lost it.
Where is gone?
Now he had n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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