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하나 엉뚱하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쥐의 부탁을 들어주다보면 어느새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는 이야기책,,
주인공 꼬마생쥐..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갖고 싶은 것도 많은 우리 아이들의 심리를 반영한다고나 할까요??
이처럼 엉뚱 발랄한 이야기 한번 보실래요,,
If you take a mouse to school

만약에 생쥐를 학교에 데리고 간다면,,

도시락 가방을 달라고하고,, 도시락가방을 주면 안에 넣을 샌드위치를 달라고 하고,,

노트와 연필이 필요하다고 하고,, 그리고나면 가방안에 쏘옥 들어가 스쿨버스를 타러 가고,,
(또 무슨일이 일어날까요??)
끝없는 이야기로 이어지는 요책,,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꼬마생쥐에게 과자를 주지 마세요,,] 집에 있는 요책 덕을 톡톡히 본 듯 싶어요,,

꼬마생쥐에게 과자를 주면,,

목 마르다며 우유한잔 달라고하고,, 우유를 주면
우유가 입에 묻었다고,, 냅킨 달라고하고^^ 다음 이야기는??

요것도 같은 시리즈 이야기,,

아기돼지에게 팬케이크를 주면,,

달콤한 시럽을 달라고하고,, 시럽을 주면

끈적끈적 꿀투성이 되어,, 목욕탕으로 달라가고,, ㅎㅎㅎ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에피소드가 결국 원점으로 돌아오는 구성이 아이들 기억력에도 엄청 좋다네요,,
게다가 시작과 결말이 같은 상황에 놓이는 요 구조,, 생각의 전환을 유도하는 창의력에도 좋다네요,,
(기억력 창의력을 떠나 아이가 좋아하는 무조건 오~~케이인데,,^^)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읽어 여러분께 소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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