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번 초3 블레어
숙제 제출하려고 들어왔는데 아직 숙제방이 안열려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 차례가 지나지 않았나 싶어
놀래서 대문엽니다
남편휴가가 길어서 오일동안 여행을 하고 돌아왔더니
몸이 너무 너무 피곤하네요
어제도 겨우 숙제를 시켜놓고 잠이 들어서
숙제올리려고 찾아보니 두장만 해 놓았네요
블레어가 어제 늦게까지 카네이션을 만들고 오늘 달아주고 학교에 갔습니다
세월호 사건으로 자식을 잃으신 분들은 오늘이 어버이날이라
더 가슴 아프시다고 하시네요
그분들 맘이 무엇으로 위로가 될까요?
이래저래 맘이 편치 않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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