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공부는 안하고 여기만 들락거립니다. 그래 이제 안 와야지 큰맘먹고 공부하는 척 와다가 또 슬쩍 왔습니다. 리앤지님 글 새로 뜬 거 없나 해서... 리앤지님 팬이 되 버린 것 같습니다. 저는 남들이 좋다 한다고 따라 사는 일을 지극히 싫어하는 사람인데 리앤지님 인터뷰보고 냉큼 "hello baby..."(인터넷으로)신청해 버렸답니다. 저도 열심히 외워서 여기와서 자랑 칠랄레 팔랄레(리앤지님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고요, 제가 쫌 자식자랑이 심합니다요) 하렵니다. 그때까지는 여기 쪼꼼만 와야지!! 가끔 슬럼프에 빠질때 리앤지님 다이어리 읽으러(그러구 들어와선 밤 꼴딱세며 초등영어 게시판까지 다 읽고 다니겠지? -.-;;;)만 오구 이번 한달은 죽어라 되는데까지 외우고 그 이후는 다음달에 생각해 보려 합니다. 저도 제왕절개로 딸 낳았는데 "있잖아~"하다가 할말 잊어버리는 사람이거든요.시작은 하지만 끝은 날지 자신이 없네요. 남편한테 둘째 얘기 꺼냈다가 본전도 못 건지고 지냅니다. 사실 남편이 아니고 오빠얍니다. 임신한 날부터 남매가 되었지요. 지금 아기가 17개월 다 되어갑니다. 손도 안잡고 자고, 이불도 따로 씁니다. ㅎㅎ 그래도 꿈은 삼남매의 엄맙니다. 암튼, 한달뒤에 다시 팬레터 띄우겠습니다. nojo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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