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가입한지는 좀 됏는데 최근에야 좀 들어와서 게시판도 보고 그러네요..
아이가 39개월이고 20개월 즈음에 노부영 2권 사줬어요..
별 반응이 없어서 더 사주지는 않았는데 노래는 흥얼거리는 정도에요
36개월에 뒤늦게 마더구즈를 넣었는데 따라하는 노래도 있긴 하지만 비디오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마더구즈랑 함께 구입한 오즈모를 훨씬 더 좋아해요
오즈모 비디오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주구장창 반복하며 두달 가량 열심히 보더니 요즘 다시 안보네요
오즈모 잘 볼때는 카툰북을 읽어달라고 하고는 그 긴걸 다 듣고 앉아있고 그랬는데
요즘 왜그러는지 영어 비됴를 거부해요.. 무조건 한글로 틀어달래요
저.. 별로 강압적(?)으로 보여준 적 없고 본인이 보여달라고 할때만 보여줬는데.. 왜그러죠?
그래도 씨디는 영어음악 틀어도 뭐라 하지는 않고 아는거 나오면 같이 흥얼대고 그래요
24개월에 삼성영어시작도 1,2 단계 샀었는데 저는 늘 방치하게 되서...
가르치거나 단계별로 보여주지는 못했구.. 아이가 좋아하는 거 위주로 책 읽어주고
테잎은 좋아하는거 위주로 잘 듣곤 했어요...
읽이 책이 부족한거 같아서 35개월에 사잇워드 사줬는데 시큰둥 하더니 오즈모 잘 볼때 잠시 좋아했어요
그래서 36개월에 한솔 ort 2단계를 사줬는데 이것도 잠시 잘보더니 전혀 안봐요
대신 오즈모에 같이 나온 파닉스 동화는 몇권 좋아해요
영어를 어떻게 해줘야 할지 잘 모르겠다가 36개월 즈음 이것저것 알아보며 어느정도 가닥을 잡았는데
아이가 잘 따라오는거 같더니 영어에 약간의 거부감을 보이니 조금 당황스럽기도 하고 그래요
그래도 매일 영어 알파벳 노래 부르고.. 한글보다 영어에 관심이 더 많아서
놀이책 사러가면 꼭 영어 스티커북 같은거 사달라고 그러기는 해요..
이 시점에서 저의 고민은..
아이에게 재밌는 영어자극을 주고 싶었어요.. 그리고 우연히 아트이즈라는 수업을 알게됐어요
튼튼이랑 노부영이랑 파닉스 등등을 놀이식으로 재밌게 한다더라구요
그래서 이걸 해줘야 겠다고 맘을 먹었는데
어린이집 선생님이 말리시네요.. 아이가 힘들지 않겠냐고.. 나중에 해주라고...
사실 우리 아이 아직 한글도 전혀 안시켜요.. 관심 없어해서요...
저는 늘 아이가 관심 가질때 전폭 지원하자는 주의인데..
워낙 영어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아이였는데 요즘 조금 관심이 덜해서 재밌는 자극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어린이집 샘은 엄마가 조금만 재밌게 놀아주심 된다고 하지만..
그런 재주가 없으니 이렇게 고민이네요...
여기 엄마표로 하시는 분들은 전혀 외부 수업은 활용 안하시는 주의신가요?
처음이라 글이 너무 길어졌는데..
1. 아트이즈를 해보는 것이 괜찮은지.. 궁금하구요
2. 여기 와서 보니 너무 못해준거 같은데.. 어떻게 이끌어 주면 좋을지도 조언 부탁드려요
참고로 우리말을 참 잘하는 편인데 한글은 별로 관심이 없어해요...
영어는 좋아하는데 엄마인 제가 자극을 잘 못주고 있구요..
그제는 서점에 가서 시계 책을 봤는데.. "what time is it now"..이러는 거에요..
이제 아주 조금 아웃풋이 나오는 건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컨텐츠공모전][기타]별자리로 놀아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