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트는 탁구칠 때 꽤 도움이 되는군요. 사람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굴러들어간 공을 잘도 찾아오네요.
물론 스튜어트에게는 버거운 일이기도 해요 (pushing with all his might, perspiration rolling down )
이 집에는 그랜드피아노가 있는데요 건반 하나가 (여기서의 key는 피아노의 건반 하나를 말하죠) 들어가면 잘 안나왔나봐요. 습한 날씨 때문이라고 생각도 해보지만 사실 맑은 날도 그러니까 뭐.. 정답은 아닐테고..
조지가 경쾌하게(lively) 쳐야 하는 곡을 칠때 이 걸린 건반은 걸리적거립니다.
그래서 스튜어트를 피아노 속으로 넣어서 그 건반을 누르면 그 뒤에 잽싸게 다시 들어올리라 하죠.
피아노 속에 있다 나오면 한동안 정상으로 돌아오기까지 좀 시간이 걸린답니다.(emerge quite deaf 갑자기 급성 중증 귀머거리가 될 정도로)
엄마 아빠에게는 고민이 하나 생겼죠. 이야기책이나 노래에 들어있는 쥐에 관한 내용을 어떻게 바꿀까.. 스튜어트가 공포에 떨지 않게 말이지요. 그래서 가사도 바꾸고 페이지도 없애는 등의 노력을 보여주십니다.
또 하나의 걱정은 집 안에 있는 쥐구멍이 언젠가는 스튜어트의 호기심을 자극해 모험을 떠나게 되는 것입니다.
"After all, he does look a good deal like a mouse, And I 've never seen a mouse yet that didn't like to go into a hole"
결국 그 애는 쥐처럼 모험을 하게 생겼어. 그리고 나는 아직 구멍을 보고도 좋아하지 않는 쥐는 본 적이 없거든.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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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and Mudge The First Book 두번째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