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이 영어 흘려듣기 거의 1년정도 되었지만 중간에 싫어해서 잠잘때만 틀어놓고 있어요
스토리북은 거의 매일 짧은거라도 한권씩 읽어줬구요
노부영은 15~20권?정도 있는거 같구요..씨디 활용이 잘 안되는거 같아 씨디없이 스토리 북으로만 사준게 좀 있구요
동사모에서 매튜프라이스 사줬는데 그건 뭐 잘 안보려고 하구...그림책으로 영어시작 2단계까지 10번씩 읽어주는거 끝났구요..유치원에서 하루에 4시간 정도는 영어수업? 하고 있어요...
요정도에서 사실 노래 한 곡 정도 따라 한다던가...
간단한 말 알아듣고 간단한 단어 한 다섯개쯤은 쓸 수 있고...ㅋㅋ
그런걸 기대했거든요^^
도무지 안되더라구요..제가 너무 욕심만 부렸던거죠
그래서 제욕심에 질린건지 아이가 영어를 싫다고 하더라구요
요시기에 제가 쑥쑥에 상담글 올렸었구 선배맘들이 영어 잠시 쉬라고 하셔서 한 20일 넘게 쉬었죠...
그러다 맘도 급하긴 했지만...
혹시 한글책 좋아하던 시기처럼 문자에 관심있음 나을까 싶어 요즘 파닉스들어가고 있어요
어제는 sightword reader 처음 들이대 봤구요
영어거부.....좀 다른 입장이지 않았나 싶게
워크북은 꽤 잘 쫓아 오네요...
그럴수도 있는건가요?
보통은 문자보다 오디오나 비디오활용하고 그림책 읽어주고....이렇게 시작한다고 하던데..
그러고보면 아이가 뭘 제대로 아는게 하나도 없는데
나이따라 진도?나가기도 뭣하고...
어찌해주는게 옳은건지 방향이 안잡혀요....
그리고 파닉스같은것도 출판사별로 한두가지 다르게 접해주는건지도 궁금하고...
저희 아이처럼 아예 안해준것도 아닌데 제자리에 머무는 경우....어떤 교재로 어떤 방법으로
수준을 한단계 끌어 올릴수 있을까...조언도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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