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방법은, 말은 한 다음에 해석을 해 주는 것이 아니라 동작을 보여주는 것이 유아기에는 직접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hold my hand라고 하셨다면, 아이에게 손을 쭉 내밀어 주시는 거지요.
그럼 보통 눈치 빠른 아이들은 손을 잡고, 모르겠어 하는 표정이면 아이의 손을 가지고 가서 잡으면 됩니다.
영어로 하고 또 한국말로 한다면 유아영어의 특장점 중의 하나인 습득에 반대 적인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이지요. 즉 사과를 보면 apple 혹은 사과 이렇게 그때그때 떠오르는 것이 아니라 사과는 영어로 apple이 되기 때문에 나중에 This is an apple이 이것은 한개의 사과다 이런 식으로 해석하는 격이 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해석은 껀바이껀으로 해주시는 것은 정말이지 추천해 드리고 싶은 방법이 절대 아닙니다.
다만, 아이가 엄마, 이게 이런 뜻이야? 하고 물어봤을 때에는 말해주어도 되지요..
하지만 문장 하나 읽고 하나 해석해 주는 것은 아이를 위해서가 아니라 엄마의 습관적인 부분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가장 쉬운 말 한, 두개 부터 시작해서 What's this?로 시작했다면, Look here! What's this? -> Look at this! Can you tell me what it is? 이런 식으로 확장해 나갈 수도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가장 쉬운 동작과 명칭 부터 짧은 문장으로 시작해 나간다면 그렇게 어렵고 난해한 문장이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영어환경 만들어 주기에 좋습니다.
예를 들어서 옷입자!! 하실 때에도 Let's get dressed! - 매일 하시는 말씀이지요?
밥먹자! - Let's eat!
씻자 - Let's wash your face/hands/feet.
이렇게 매일 반복되는 문장 하나씩 하나씩 하시다가 조금씩 늘려가면 안해주는 것보다 확실하게 speaking 적인 면에서 초등학교 시절에 부각을 나타내는 것을 많이 보았지요...
하지만 절대로 지양해야 하는 것이 엄마랑 study 하고 나서 market 가가지고 jelly 사먹어요... 이런 식의 문장 사용은 금물이라는 것입니다.
엄마표라는 것을 엄청 스트레스 받아하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엄마는 선생님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똑같은 효과를 기대하시면, 그건 자기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행위밖에 되지 않지요.. 엄마는 가랑비에 옷 적시는 효과인 거에요...
지금 아이에게 영어만 필요한 시기도 아닌데, 그 영어때문에 다른 말이나 더 해주어야 할 말들이 많은데, 단순히 영어로 말하지 못한다하여 그 부분을 포기하셔도 아니되구요.
4세면 아무래도 지금 자동차 등에 넋이 빠져 있을 나이니 관련된 주제의 책들을 읽어 본다면. 혹은 좋아하는 캐릭터나요... 책이나 DVD나 말입니다. 그렇게 가랑비 효과를 노리듯 찬찬히 해 나가십시오.
지금 아이 TOEFL 치루게 하실 것도 아니고, 좀 일찍 잘 해보자는 의미로 하시는 거라면,
유아기에 누가 더 빨리 읽고 더 단어 많이 아나는 나중에 가서 그리 큰 차이로 벌어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유아기에 해오던 것을 얼마나 꾸준히 왜곡되지 않고 잘 해나갔냐에 따라 차이가 벌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