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개월 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저희 아들이 요즘 영어에 통 관심없어 해서 조바심이 나 이렇게 글 올립니다.
영어 노출은 15개월부터 시켰구요...
올해 초까지만 해도 ORT 2단계를 하루에 열몇권씩 읽곤 했는데 언제부턴가 읽어줘도 집중을 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좀 지겨워서 그런가 싶어 삼성 영어시작 레벨 1,2를 사서 읽혀줬는데
그 책에 대한 반응도 그저 그렇네요.
DVD도 까이유랑 리틀베어를 잘 보더니만 요즘은 보기 싫다고 잘 안보고.......그리고 EBS틀어 달라고 하고..
ORT는 펼쳐놓고 한글로 자기가 읽어댑니다. 내용하고 전혀 상관없이 그림만 보고 이야기를 만들어내죠...쩝.
아이가 관심 없어 하니까 엄마인 저까지도 점점 관심이 없어져 가서 걱정이 슬 되기 시작합니다.
형편상 영유 보낼 수도 없는데..........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렇게 흥미가 떨어졌을때 어떤 책을 보여줘야 다시 영어를 재미있어 할지....
쑥쑥맘님들의 도움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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