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당첨됐나 하셨죠..??
바로 접니다요..^^
딱~~~제게 맞는 책입니다..호호
뭐 하나 만들려면 하루가 다가버리고..
그리하여.. 일치감치.. 액티란것을 포기한 나..를 위한 책이란걸 알아버렸습니다..
책받고 젤 먼저 살핀건..
요넘이 진품인지 (?) 가품인지(?)를 밝히는 친필싸인...
희서맘님.. 글씨도 이쁘고...
싸인이 우찌나..소박하신지..
연예인들 휘리릭 갈기는 그런 싸인을 기대했다가..
미소가 저절로 나옵디다..
제가 아는사람이 정성들여 만든 책을 선물로 받은 듯한 느낌입니다..
다음은.. 제가 따라할수 있는게 얼마나 되는가..하는거였는데..
오호..
비누방울놀이.. O X퀴즈.. 파르페만들기..도미노게임..볼링게임.. 모래시계..
나도 할수 있겠네..하는 생각이 들더란 말입니다..
제가 원하던거였습니다..
딱히 시간과 노력을 안들여도.. 쉽게 할수 있는 놀이..
쉽게 준비하여 짧은시간안에 아이의 집중을 이끌어내어 할수 있는 놀이..
딱히 책이 필요한것도 아니고..마트가서 재료상가서 온갖거 사가지고
하루 왼종일 자르고 오리고 하여 준비하는게 아니라..
집에있는 물건들을 찾아서 할수 있는 놀이..
제 닉네임.. 대충맘..
여지껏 액티비티란 단어를 생각하면 웬지 가야할 산은 맞는데..
언제나 오르지 못할 산으로만 여겨.. 주구장창 읽어주기만을 고수했더랬습니다..
제가 여지껏 생각했던 놀이는 항상 준비시간 오래걸리고..
그리하여 막상 할때는 제 의욕만 앞서고.. 아이는 무반응
물론.. 성실맘들을 위한 것도 있습니다.. 도로만들기,,헉..
부직포로 오리고 붙이고.. 나무도 산도 구름도..
우찌 요런것을 다 만드셨는지..그러니 책까지 내셨겠지만..
대단하셔요...전.. 요넘들은 생각 좀 며칠 해보고..^^
하지만 희서맘님께서 서문에 쓰셨죠?
백과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사람은 없다고요..
필요한 부분 자기가 할수 있는 부분을 따라서 하면 된다는 뜻 아닙니까?
그다음..맘에 드는부분은.이책을 활용하세요..부분입니다..
참으로 다양한 책들을 소개해주셨더라구요..
저의 경우는 주로 노부영에만 많이 노출된터라..
희서맘님께서 올려주신 책소개가 참좋아서 하나씩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을 들게하더군요..
물론 당연히 이렇게 표현하세요 부분은 너무 좋았습니다..
얼마전 유아놀이 관련책을 하나사서 결국 남을 주게 되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글이 너무 빽빽하여 눈에 안들어온다는게 하나의 이유였거든요..
이정도의 표현과 글밥이라면..
놀이를 하면서 슬며시 펴놓고 봐도..그리 큰부담이 되지는 않을듯싶네요..
아.. 사실.. 이리 서평을 쓰러온게 아니었습니다..
단지 희서맘님의 친필싸인을 자랑하고 파서..
서평은 딴데다 올려야하는데..ㅠㅠ
우짜다 보니 이리도 긴 글을 제가 썼단말입니까?
하나더.. 얼마전 쑥쑥에서 1000일기념이라고 메세지가 왔더만요..
생각해보니.. 울 둘째놈이 담달 세돌입니다..
그래서인지.. 제가 이번에 하는 쑥쑥 이벤트에 두개나 당첨이 되어..^^
얼마전에는 영어동요책과 씨디도 받았다는거 아닙니까?
1000일기념 선물 거하게 쏘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아울러 희서맘님..
제가 따라할수 있는 ,,그리고 꼼꼼맘으로 거듭나게 할수 있는 책을 선물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희서맘님께 누가 되는 표현을 쓰진않았는가.. 심히 걱정이 되고..
서평란에 올려야하는데..
글을 읽으시는분는 사견이니..홍보(?)이런거 절대아님을 말씀드립니다..
다써놓고 갑자기 오해하실까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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