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주 아기때 나름대로 영어 회화를 직접 가르치다가
38개월때 한계를 느껴서 저 대신 영어로 놀아줄 수 있는 교포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계속 영어로 물어보는데 제가 자신이 없어서요.
그런데 첨엔 아이가 선생님과는 말을 안 하더군요.
특히 한국말을 못 쓰게 하니까 아이가 엄청 스트레스 받으면서
삐져서 방 문을 닫고 들어가는 등 부작용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방법을 바꿔서 그냥 아이는 하고싶은대로 놔두고 선생님만 영어를 쓰며
못 알아들어서 기분 안 좋아 보이면 얼른 한국어로 해석도 해줘가며 자유롭게 놀게 했습니다.
두 달 된 지금 영어를 꽤 잘 합니다.
특히 기분이 좋으면 정말 잘 하는데 카메라를 들이대면 잘 못하네요.
비디오를 본문에 어떻게 삽입하는지 잘 몰라 첨부 파일로만 올립니다.
참조하세요 *^^*
(답변 글에는 동영상 첨부가 안되는거군요)
: 워니마더님의 글입니다.
> 41개월 여아맘예요^^
> 영어책 음악을 어릴때부터 접해서 거부감 없이 좋아해요^^
> 아주 간단한 생활영어나 책내용을 물어봄 긴답대신 "예스" "노"정도 ,책내용 아는건 외워서 하는정도입니다.
> 쉬운책은 금방 잘외우더라구요..노래도 잘 따라하고..
> 문젠 제 실력이 안된다는것..ㅡ.ㅡ아이가 답해도 잘못된걸 가르쳐주지 못하는 ㅡ.ㅡ
> 쉬운 생활영어 질문해놓구 대답해줄때 맞나 틀리나 모르는 상태서 영어루 말을 해주면서 찜찜해합니다...헉스 ..
> 뭔간 해주고 싶은데 정확하지 않고 실력이 안되면 완전한 문장말구 확실한 단어만 말해줘야 하는건가요??..
> 엄마가 영어루 말해줘야 좋다구해서 노력중인데
> 아이가 점점 잘 받아들이게 되면서 부담이 되네요..
>
> 글구 글자에 관심이 한창 많아 단어 자석판에 붙이고 먼저 맞추기 게임부터 2틀째 하고잇는데 넘 좋아라해요..
> ..삼성 연필잡고처럼 그냥 단계별로 사서 차근 차근 해줄수잇는영어 교잰없나요?
> 쑥쑥서 글자공부 가르치는 방법은 어디서 볼수 있나요??
>
> 또 ,한글 영어 같이 가르쳐주고 잇는데 좋아라해요..
> 한글 먼저 떼고 아님 영어부터 하고 하나씩 하는게 좋은건가요??..
> 암턴 글자를 넘 배우고 싶어하는데 한글 , 영어 어케 가르쳐야할지...
> 꼭~~답변좀 해주세요..ㅡ.ㅡ 아이가 간절히 원하는데 뭘 어떻게 할지 몰라 그냥 방치하구 잇는 느낌 ㅡ.ㅡ쩝~~
>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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