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월 된 남아
우리말도 빠르고, 뭐든 빨랐답니다.
우리말 어휘력은 굉장한 수준.... 책을 무지 사랑하는 아이 ㅋㅋㅋ
영어를 접하게 해 준건 26개월 정도에 영어 동화책 읽어준 정도..(애플비 시리즈 10권)
재미있어하고, 영어로 읽으면 한글로 해석하고(외웠겠죠) 생활에서 적용도 곧잘하더라구요.
배고파 피곤해 등등...영어로
동물이름 , 색깔, 29개월부턴 간간이 엄마의짧은영어....
한 번 영어로 해 준 다음 우리말도 이어 해 주니 몇 번해보니 알더라구요.
아빠 식사 하시라고 해라하면 가서 아빠 밥 먹어요 우리말로 하고...
그러던 중 옆 동 3개월 정도 빠른 여아의 영어(1년 영어 시터와 주 시간 반 놀이 수업) ... 좀 충격 받아
소개 받아 바로 시켰어여.
그 아인 의사 소통이 어느 정도 된다고하더라구요- 우리말이 서툴때해서 더 나았던것 같아여)
다섯 번 했는데, 점점 샘과 놀려구만 하네요.(샘이 재미있게 영어로 놀아 주지만 갈수록 영어보다 놀이에 더 관심있네요)
첨엔 잘 따라 했는데, 오히려 엄마와 한 짧은 영어를 더 써 먹네요.
샘은 이중언어로 하는데, 우리말은 2%로만 하고..프로그램은 전혀 없습니다.
제가 원하면 해주셔요
문제는 제가 더 많이 해 줘야 되는데, 둘째땜에 그리고, 머리에서 입까지 나오려고 하면 상황 종료..ㅋㅋ
주 한 번에 회비도 적지는 않습니다.
계속 꾸준히 시켜야 할지 (첨엔 말도 빠르고 이해도 빠른 아이라 내심 기대하고, 놀이로 영어 거부감 없이 접하게하려했지만 욕심이 끝이 없네요.)
짧지만 제가 생활 영어로 하고 책 읽어 주고, 노래 들려 주고,(좋아하는 노래는 하루에 백 번도 더 부릅니다-레인 레인 고 어웨이-ㅋㅋ) 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우찌해야 할지 영-----프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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