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울아가는 20개월입니다. 여기에 소문내면 지속적으로 읽어줄수 있을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가끔씩 책을 읽어주다가 이제 본격적으로 읽어줄라고 합니다..
여기 유게에 엄마들처럼 한번 해볼라구요..
물론 아직 저는 한글 동화 읽기에 주력하려구요..
현재 하는 말은 아주 기본적인 단어들이구요.. 무울..우유..밥,언니 할무이 하부이 채(책)안뇽, 엎어~~(우유 엎질렀다는 소리죠..) 티비, 알랑뽕,뿡뿌이, 뭐..그런거입니다..
아직 문장은 안되구요..지딴에는 따라하는데 전혀 못 알아듣습니다..우리들이..ㅋㅋㅋ
책읽기가 훈련이 안되어있어서..어느날은 빠지다가 어느날은 딴짓하고 뭐 그렇습니다..
지는 딴짓하는데 저는 혼자 오버하면 읽습니다.. 읽다보면 애는 혼자 저기서 놀고 저만 혼자 재밌어 웃고 그런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뭐 이러다가 햇님 뜰날이 오겠죠?
일주일동안 열권을 정해 돌려가면서 반복해 읽으려고 합니다.. 그중에도 애가 좋아하는 책은 더 읽게 되겠지요..
어째든 이제 시작이니 가끔씩 소식 올리지요.. 책읽기의 효과가 어찌 나타날지 기대 백배입니다..
쑥쑥맘들과 함께 꾸준히 할수 있게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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