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에는 모두들 엄마표 아이표 영어로 진행하시기에 학원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저희 큰아들 이야기가 쑥쑥의 취지와 맞지 않을 지도 모르겠는데요 ^^;;
도움 되시는 분도 계시리라 생각하며 소소한 일상 이야기 올려봅니다
< 1호 5학년 아들의 학원표+아이표 이야기 >
엄마~ 학원 보내 주세요~~
이게 뭔 말이다냐 @@
갑자기 아이가 학원을 다니고 싶다 하니 왠지 섭섭하고 허탈감이 몰려왔어요
그런데
아이가 고학년쯤 학원을 가겠다고 원할 때...
자기 의지로 학원을 다니는 것은 잃는 것보다 얻는 것이 많은 것 같아요
자기가 선택한 일이니만큼 최선을 다하게 되니까요
지금 아이 학원 레벨이 높지 않습니다 학년 평균보다 조금 잘하는 정도랍니다
영어 잘하는 아이들 엄청 많아요 ㅋㅋㅋ
학원식으로 공부한 것이 아니었으니 당연 구멍이 있게 마련이라 생각해요
( 1호가 영어 듣기, 읽기를 즐기며 하는 수준이 아니예요 그저 꾸준히 진행해온 아이였기 때문에
엄마표로 성공했다는 케이스와는 전혀 다른 평범한 아이랍니다 ^^)
학원 선생님 말씀이 제일 열심히 하는 아이라고 하니 그거면 되지 않을까요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요
그동안 아이표로 공부를 하길 정말 잘 했다고 생각되는 것이 있답니다
** 그것은 공부하는 습관 만들기와 스스로 체크하며 시간관리하기 랍니다 **
자기에게 주어진 일, 즉 해야하는 공부들을 계획해서 언제 어떻게 얼마만큼 할지 정하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면
나머지 시간은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예요
아이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 집중듣기를 자주 하곤 했는데, 그 이유는 오로지 낮시간에 밖에나가 뛰어놀고 싶어서였어요 ㅋㅋㅋ
다음날 특별한 계획이 있어 자유시간이 더 필요하면 미리 할 일을 해 놓고 시간을 만들기도 했구요
제가 일을 시작하기 전에는
아이들과 낮시간에 함께 놀면서 노는 계획도 세우며 지낼 정도로 ^^ 일상을 즐겼답니다
( 아 그때가 갑자기 그립네요 ㅎㅎㅎ)
열심히 놀면서 즐거운 시간을 많이 만들수록 그런 자유시간이 더 간절해지지요
바로 요런 심리를 이용해서 ㅋㅋ 시간관리하는 것을 스스로 할 수 있게 유도했답니다
지금은 학원을 다니니 학원 숙제나 다른 공부를 부지런히 해 놓고 노는 시간을 확보하네요
아이가 어떤 생활을 하든지 자신의 하루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표 공부를 하는 날은 토,일,월요일 이렇게 3일 동안 이예요
학원 다니다 보니 아무래도 듣기 시간이 부족해져서 듣기, 읽기, 써머리하기로 진행중이예요
아이의 써머리 노트 찰칵 ^^


평일 저녁시간은 수학공부를 한시간 정도 하고 오답체크는 저와 합니다
틀린 문제, 모르는 문제는 같이 고민하고 풀어봅니다
아이가 틀린 문제를 보면 어느부분이 부족한지 알 수 있게 되네요
지금 2학기꺼 공부하고 있으니 선행도 아니고 그냥 예습정도 하고 있어요 ^^
주말에는 국어, 사회, 과학을 공부하는데 그 주에 배운부분까지 챙겨서 문제집을 풀기 때문에
시험기간이 되어도 갑자기 바빠지는 일은 없는 것 같아요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아이의 이야기 이죠?
쑥쑥에 너무 잘하고 있는 아이들이 많아서 저희집 이야기가 도움이 되실런지 모르겠는데
잘하는 아이들 이야기만 올려야 되는 건 아니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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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동안 저희집 영자신문 진행한 과정을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영자신문반을 쑥쑥에서 진행했기 때문에 아시는 분도 계시지요? ^^
(홍박사님께서 신문진행기 조금씩 올려보라고 하셨는데 특별한 것은 없는데 우짜지요 ^^;;)
엄마표 영어 진행하면서 좀 더 살아있는 영어를 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영자신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신문을 읽으며 다양한 분야를 접하고 알게 될 뿐만 아니라 기사에 대한 내 생각이나 의견까지 말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구독하기 전에는 EBSe 에 들어가서 무료로 볼 수 있는 기사를 프린트하여 활용했어요
각종 신문 기사가 매주 업데이트 되어 올라온답니다 @@
조금씩 신문 활용에 익숙해질 때쯤 구독을 시작했어요
프린트해서 읽는 것보다 진짜 신문을 들고 읽어야 더 재미가 있고 관심을 가지게 되는것 같아요
저희집 활용방법은
듣기, 단어정리, 읽기3회, 녹음하기, 기사 요약정리하기, 내 의견쓰기..... 로 진행했어요
그리고 홈페이지를 활용해서 속청, 단어 암기, 받아쓰기, 문제풀기 등을 할 수도 있답니다
신문을 활용하는 데에 정해진 활용방법은 없습니다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활용하면서 찾아가면 됩니다
처음부터 신문활용을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오히려 흥미를 잃게됩니다
처음에는 편하게 듣고 단어체크를 하며 주요문장 찾기, 보고쓰기 정도만 해도 좋아요
저희집은 토요일, 일요일 오전시간을 영자신문 활용하는 날로 정했는데
신문 활용을 습관으로 만들려면 어떤 요일, 언제 할 것인지 정해놓고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엄마도 신문을 읽어보고 아이와 기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아이와 대화내용도 다양해져서 참 좋답니다 *^^*
예전에 올렸던 것 가져와봅니다
< 영자신문 >
1 우유를 마셔요 - 칼슘 섭취 !!
2 야광 아이스크림 - 해파리에서 나온 단백질로 - 한 스푼에 24만원 @@ 띠용
3 치과 치료 미루는 것보다 빨리 받아야 좋다
- 아플 것이라는 공포심, 스트레스는 아픈 것보다 더 안 좋다
4 쓰레기 매립지에 버려졌던 유기견 루피가 에베레스트를 등반하다 - 애완동물 입양 홍보를 위 해 도전한 루피는 주인의 등반을 밀어주고 끌어주며 훌륭히 해 내었다










< 한글신문 > - 영자신문과 함께 한글신문 읽기 강추입니다 ^^
기사 내용 요약하고 간단하게 생각 적기를 진행했어요
1 중국의 1가구1자녀 폐지를 보며 우리 미래를 생각한다
- 중국의 1가구1자녀 정책이 가져온 결과는 무엇이었나-저출산, 고령화, 경제성장에 악영향
- 한국 출산율 1.3명 - 이대로면 45년후 인구가 절반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는 2030년 이후 경제성장률 1%로 떨어질 것이라 전망했다
2 우리나라의 하늘은 어디까지일까?
*영해- 법적으로 한국의 지배력 안에 있는 바다
*영공- 우리나라 국토위의 하늘에서부터 영해 경계선에서 수직으로 올라간 하늘까지의 범위
우리나라가 통치할 수 있는 하늘의 범위
*방공식별구역 - 국가안보를 위해 영공 바깥쪽 하늘에 정해놓은 통제구역, 적의 항공기를 미리
알아채고 군사적 대응에 나서기 위해 만들어짐.
하지만 방공식별구역은 국제법적으로 인정되는 구역이 아니다
*베타적 경제수역 - 한 나라의 바닷가에서 200해리까지의 바다
그 바다의 물고기 등 모든 자원들 독차지 할 수 있도록 국제법으로 정해짐
일본과 우리나라는 베타적 경제수역이 겹침- 한일어업협정을 맺어 한일 중간수역을 정하고
함께 어업자원을 관리하고 있다
3 올해 한국 무역은 3-3-3
3년 연속 무역1조달러 달성, 3년 연속 무역수지 흑자, 외환보유고3000억달러 확보의 성과
대한민국 수출신화의 주역은 대기업들
그러나 수출 편중현상 -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격차, 대기업 소수품목 수출 편중,
낮은 서비스 수출 경잭력이 우리 수출 산업의 문제이다



동물원에 놀러간 날 ... 하루 종일 놀아도 지치지 않는 삼남매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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