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여아인데 정신 못차리고 애들이랑 어울려 놀기 바쁩니다.
그래도 국어는 100점 가까이 나오고요....ㅎㅎ
이걸로 영어까지 가면 좋은데 왜이리 힘들어하는지... 엄마 잘못이 큽니다...
성격유형으로 보면 사회적 성격이라 성격좋고 이 친구 저 친구 어울려 놀기
좋아합니다. 긴 책을 읽으려 들지 않고
만화 정도 낄낄거리며 봤지... 긴 책은 스르륵 한번 읽고 다 읽었다 내용도 모릅니다.
쑥스럽지만 엄마인 제가 책방법을 잘 모릅니다. 요령도 많이 부족하고..ㅎㅎ
그래서 .... 과감하게 부끄럼 벗고 여쭤 봅니다.
제가 어떤 책을 좀 읽고 애가 계획적으로 책읽기에 빠지게 해 줄 수 있을까요?
이젠 제 말도 안 듣고 긴 글을 옆에서 읽어줘도 들으려 하지 않구요-.-
지금 잠수네 열독하고 있고요.. 잠수네 가입할 생각입니다. 또... 주변분 모아
독서회를 함 만들어보던지 하려고요...제가 일단 좋은 책 많이 읽어야 하겠더군요.
아~ 정말 모르는 거 투성이네요.
고수맘들, 선배맘들 답글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꼭 여기에 답글 주는 위치로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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