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의 쉼이 아이와 저에게는 여유로움을 주었는데
다들 그러셨는지요?
저희 가족이 내일 새벽에 출타하여 목요일에 돌아올 예정이라
아무래도 숙제제출이 어려워질것 같아서......
이제 마지막 한 권을 남겨 놓고 있는 아서의 좋은 마무리를 위해서 먼저 문을 엽니다.
또한 지난번 놓친 숙제검사도 올려 놓고 가겠습니다.^^
지난주엔 집 근처 천에 올라오기 시작한 은어를 잡아 보고 싶다고
딸이 아빠를 졸라 처음으로 낚시를 했답니다.
은어보다 피라미가 더 잡혔다나요~ㅎ
잡은 고기들은 잠시 보고 놓아 주었다네요~
이번주엔 남편이 딸의 침대를 직접 만들었는데
귀에 연필까지 꽂아 가며 옆에서 열심히 돕는 딸에게
예쁜 침대를 선물했다지요~
딸들이 다 그렇겠지만,
아빠와 함께 할 때 참 행복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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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7기> ~#24까지 숙제검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