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부터 제가 여기 살고 있네요...)
질문은 좀 허접하지만? 어지간히 해 본 것이라 답변을 해 드릴까 합니다.
코팅을 그리 좋아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동안 많이 했었는데...
아이가 어릴 경우, 코팅지로 하면 모서리에 베일 수도 있고, 작업 하시다 베일 수도 있어서
쉬트지를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쉬트지는 칸도 그려져 있어서 알맞은 크기로 오리기가 쉽습니다.
원하는 크기를 대고, 그보다 조금 크게 오려서 앞 뒤로 붙이면 됩니다.
한쪽으로 쭈욱 길게 오려서 한 면은 자르지 않고 세 면만 자른면이 되게 할 수도 있습니다.(이게 더 편합니다)
오래 가는 것은 마찬가지고
아이가 구기고 해도 되고, 다치지 않으니 안심하고 가지고 놀 수도 있습니다.
손코팅지 도 해 봤는데 다림질 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남은 코팅지는 그대로 뒀습니다. (100장 이런 식으로 파는데 박람회 갔다가 얻어 온 게 있었습니다)
그래도 작업해 놓은 것은 조그만 사람 백명 도 넘습니다. 한글은 기역부터 모음까지...받침도 했었고.
(하지만, 우리 애는 이걸로 한글을 떼지는 않았습니다.)
나중에는 하다 보면 요령이 생겨서
이것도 저것도 하기 싫어집니다.
그러면 그냥 분야별 다양한 그림을 갖다 놓고 오려서 쓰면 됩니다.
놀고 넣어놓으면 아이가 가지고 놀지는 못합니다.
놀고 엄마에게 다시 돌려 주는 것을 가르쳐 주면 으례 그러는 지 알게 됩니다.
: 갑자기~님의 글입니다.
>
> 이렇다할 기회가 없다가
> 요번에 대량(?)의 카드를 만들려다보니 코팅이 발목을 잡네요..
> 경험이 많은 선배님들~
> 어떻게 하시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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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6세 남아 준규의 엄마표영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