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맘입니다. 혹시 기억나세요? 메일도 한번 받은적 있었는데.... Jiny님은 영원한 쑥쑥의 지킴이이자 기둥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언제나 맘들에게 기운을 북돋아 주시고, 가려운 곳을 잘도 긁어 주시니 말이죠... 그러다 가끔 이렇게 일침을 놓기도 빠뜨리지 않으시니 영원한 우리들의 언니같은 느낌입니다. 쑥쑥의 명이 다하는 그날까지 계속 자리를 지켜주시와요~~~ 저도 쑥쑥 게시판에 이렇게 자판을 두드린지 진짜 얼마 안됩니다. 지난 2년간 계속 눈팅만 했었고, 감히 글을 올린다는 것은 엄두도 못냈던 초보맘이죠... 글올리는 사람들은 엄청 특별한 사람들이란 생각도 했으니까요... 돌전에는 아이가 뭣도 모르는 시절이라 가끔 들렀고, 돌이후에 본격적으로 자주 들르기 시작해서 요즘은 매일 출근 도장 찍는 신세(?)가 되었답니다. 쑥쑥을 통해서 돌전에 불안했던 저의 마음(이중언어환경), 완전한 평화를 찾았구요, 앞으로 나아가야할 길도 발견했으니 쑥쑥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답니다. 그리고 쑥쑥을 알게되서 무척 행복하답니다. 덕분에 오늘날까지 무난히 별탈없이 아이와 유아영어를 실천할 수 있었답니다. 어떤맘들은 아이키우기 힘들다 하시지만, 저는 재미있기만 합니다. 아이가 하나이니 별 부담이 없어서 이기도 하지만, 아이가 별 말썽을 부리지 않는 순둥이거든요... 바라만봐도 너무 이쁜 요즘입니다. 앞으로 달려가야할 길이 멀지만, 저는 전혀 걱정이 없답니다. 왜냐구요? (암시롱~~~) 당연히 Jiny님과 같은 분들이 쑥쑥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Jiny님의 글입니다. > 오래간만에 아이러니하고도 심각한, 무게가 좀 나가는 글 좀 올립니다. > > 쑥쑥! 제게는 정말로 뭐라 표현이 모지랄 만큼 소중한 곳입니다. > 근데, 아닌게 아니라, 쑥쑥을 아끼는 분들은 조금씩 주의를 > 하셔야 될 일인 것 같아서, 짧게 한 말씀 드릴려구요. > 물론 자격도 안되지만서도! - 일단 요걸 떠납니다. > > 실력있고 훌륭하신 제 선생님이자 협력자이신 쑥쑥엔 > 제 3자의 입장이신 분께서 이런 얘길 하시더군요. > "쑥쑥이 동네 잔치 같이 느껴 질 때가 있어요." 쑥쑥을 무진 사랑하는 > 한 사람으로서 절대 부인하지 못하면서, 나름대로의 생각을 말씀드렸지요. > > 물론 영어교육 전문가들이 모인 강좌 사이트의 성격도 아니고, > 내 아이의 연령대의 아이엄마들과 교육에 대한 최선책을 논의하고, > 사심없이 도움을 주고 받는 곳이니, 그 연령대의 부모가 아니면서, > 학습에 중점을 둔 엄마들이라면, 그런 생각을 가지기 쉽지요. > 하지만 이런 유아교육에 있어서, 독보적이고 진취적인 길을 가려는 > 보통의 엄마들에겐 많이 어필이 된다는 점. 쑥쑥식교육의 대중화에 > 여러 맘님들, 한분한분이 기여하고 계신다는 점.... > > 너무 좋은데, 오늘 저 처럼, 당사자의 의도는 그게 전혀 아닌데도, > 쑥쑥에 입장하신지 얼마 안되시는 분들이 보셨을 때, > '끼리끼리 모이기,,' 처럼 보이는 점은 지양을 해야지 싶습니다. > (증말 아이러니한 얘기만 하고 있네요! - 그래서 한번만 봐달라고 > 사정하는 겁니당!^^;) > > 그리고 지금 뭐, 쑥쑥 왓쳐나, 옵져버라도 되는 양, 한마디 더 하자면요. > 한글, 영문 틀린 철자가 넘 많이 지적된다구..!하시더군요. > (이 것두 진짜 제가 말할 자격이 없는! > - 제가 국어도 철자의 쥐약입니다.ㅜ.ㅜ) > 우리 이해심 많고, 애교 넘치는 맘님들이야, 그만 실수야, > 대수롭지 않지마는..! (이걸 분명, 맹목적 애'쑥'주의='쑥수주의'로 보는 > 분들이 있거덩요.)- 이 마저 쑥쑥이 앞으로 10년 20십년, > 자자손손 발전을 하는데, 걸림돌이 된다면, 작은 노력이라도 더 > 기울여야 겠어요. > 고깟 일로 쑥쑥이 전문성과 신뢰성을 의심받게 되면, 억울하니깐요! > (저만 고치면 다 되는 건가요??ㅠ.ㅠ) > > 그간 쑥쑥에 푸욱 빠져 계신 분들! 잘 느끼시지 못하셨져? > (저두여.. 헤헤..- 그래도 핑게론 약해,약해!) > > 여태까지 이런 일로 인해 민폐의 선봉에 서왔던, > 박진희, 통한과 사죄의 눈물을 흘리면서.. > 이만 제 자리로 가서 앉겠습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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