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4살이고
근처에 사당동 차일드유 영유가 있습니다만
여러가지 이유로 그냥 일반 어린이집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곳 차일드유에는 5~6세를 섞어 비기너 반을 운영하고 있다는데
아무리 영어 실력이 비슷하더라도 너무 큰 애들과 섞여 지내는건 좀 무리가 아닐까요?
지금 다니는 어린이집에서도 원래 빠른 4살이라 5살 반에 다녀야 하는데
키도 많이 작고 한국어 이해력이 떨어지는 등의 이유로 그냥 4살 반에 다니고 있거든요.
어차피 학교는 4살 아이들과 다니게 될테니까요.
그리고 영유에는 오후반이 없는 등 일을 하고 있는 저로써는 좀 버겁기도 하고요.
그리고 영어 교육 한 가지에만 치중하게 될까봐 걱정도 됩니다.
그리고 100만원도 안 되는 영유는 수준이 엄청 떨어진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요.
이 곳 영유는 한 달 60만원이라는군요.
여러 가지 이유로 그냥 일반 어린이집을 보내며 한 달에 30만원 정도 영어에 투자하고 있습니다만,
엄마표와 교포 영어 그만두고 영유에 다녀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고민이 많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좀 듣고싶네요.
많은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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