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글을 다시 쓰려니깐 무척쑥스럽군요..여긴 회사라 한번에 글을 못쓰구 눈치를 봐가며
써야하는 탓에 글을 다썼는데 그만 로그 아웃이 되는 바람에 이렇게 다시 씁니다.
저는 5세 아들을 둔 직장맘입니다..
평소에 글은 몇번 올린적은 없지만, 쑥쑥에는 거의 매일 들어와서 가은맘님을 비롯하여
여러 선배맘님들의 글을 읽고 감탄과 반성과 많은정보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정말 대단하신 맘님들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정말 질문거리도 많고 한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두서 없이 몇가지 여쭙습니다..
(1) 가은이는 나이도 아직 어린데, 집중듣기를 하고있더군요,, 그 어린나이에도
집중듣기가 가능한지요,,
(2) 가은어머님의 유창한 스토리텔링이 정말 부럽습니다.. 원래부텀 영어를 하시던 분이신가요?
저는 스토리텔링을 해주구 싶어도 부족한 실력탓에 아예 꿈도 못꿉니다..글구 어설프게 해볼라치면
아이는 어느새 다른데로 빠지구 자꾸만 딴 소리만 하구요,, 글구 아직 확실하게 영어를 모르기 땜에
전체적으로 스토리라인을 얘기해줄라치면,, 빨리 본문으로 들어가기를 원합니다.. 정말 어찌해야 할지....
(3)직장맘들의 시간활용이 궁금합니다... 퇴근하구 저녁먹구 어쩌구 저쩌구하면 금방시간이 9시가 되어버리니깐
그때 머 거창하게 해주기도 그렇구요.. 그저 하는거라고는 한글책 5권 영어책 5권 정도 읽을 뿐입니다
전혀 다른것을 못해줘요.. 그저 매일 매일 조금씩 한다는걸 저 자신의 위안으로 삼을 정도예요..질적으로 만족하게
해주구 싶지만... 정말 힘들군요...그저 내가 이시간에 이걸 오늘도 했다 이런식이구 맙니다.. (ㅠㅠ)
여러가지 질문거리가 많지만 차차 생각나면 하기로 하고..
많은 선배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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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무사히 잘 넘겨준 우리 아이들에게 상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