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들어오면 정보도 많이 얻어가지만 직딩맘 인지라 항상 좋은 정보들을 활용하지 못해서 답답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현재 아들래미는 한글을 다 뗀 상태구요 현재 한글 쓰기 단계(한솔) 홈스쿨 중이네요.
영어는 홈스쿨 한지 6개월(한솔) 정도 되었고 프뢰벨 마더구즈 책을 넘 좋아해서 거기 동요를 모두 다 부르는 정도이고 익숙한 영어 단어는 조금씩 읽는 정도입니다.
집에서 간단한 대화는 영어로 하려고 하는데 일단 거부반응은 없네요.
영어에 관심을 많이 보이는데 제가 어떻게 접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최대한 영어에 많이 노출시켜주고 싶지만 현재 저희 친정부모님이 봐주고 있는 상태라 영어는 신경을 많이 못써주시네요.
궁금한 점은 영어 동화책은 어떤게 좋은지 하구요.
물론 좋은걸 많이 추천해 주셨지만 정말 너무 많아서 선택하기가 어렵네요.
참 현재 집에 있는 영어 책은 프뢰벨 마더구즈, 노부영 시리즈 6종(세트로 나온게 있더라구요) 이게 전부입니다.
다음 단계로 어떤걸 구입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영어 유치원에 대한 선배님들의 의견은 어떤지요.
내년이면 5살이라 유치원에 보내야 하는데 영어 유치원을 고려중입니다.
일찍 보내는게 오히려 영어에 대한 역효과를 줄수도 있다고 하는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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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유치원에 적합한 아이
영어 유치원 적응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 아이
너무 어린 나이의 영, 유아는 엄마와 떨어진다는 분리 불안, 새로운 “단체”라는 환경에서 적응해야 한다는 부담감, 불완전한 의사소통 능력으로 인한 좌절감 등의 이유로 영어 유치원이 가진 장점을 고스란히 흡수하기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쑥스러움이 많은 내성적인 아이들은 아이의 실제 능력보다 상대적으로 평가절하 되기도 합니다.
흔히 “한국말도 잘 못하는 데 영어 유치원에 보내도 될까요?” 라는 질문을 하곤 합니다.
영어유치원 프로그램의 장점
영어 유치원 프로그램의 취약점
학부모들이 영어 유치원을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말하기 중심의 교육에 있습니다.
서울의 일반 유치원 교육비가 한 달에 30만원 내외임에 비해 영어 유치원의 경우 60만원은 보통이고 100만원을 호가하는 곳도 많다 보니 보내고 싶어도 너무 비싸서 보내고 싶어도 못 보내는 학부모도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러한 영어 유치원이 그만한 비용을 지불할 만큼 만족도가 높은 것인지, 비용대비 만족도를 잘 따져보아야 할 것입니다. 
영어 유치원에 만족하느냐? 하지 않느냐는 온전히 부모의 기대치에 달려 있습니다.
”영어 유치원에만 맡겨두면 다 되겠지~”라는 생각은 오산! 유치원의 교육과정도 중요하지만 부모의 역할도 생애 초기인 만큼 매우 중요합니다.
흔히 “한국말도 잘 못하는 데 영어 유치원에 보내도 될까요?” 라는 질문을 하곤 합니다.






칭찬과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