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쑥쑥에서 글을 읽으면서 도움많이 받았는데 이제 저도 도움을 청하고자하네요
우리아들은6세이고 영유에 다닌지 1년이 조금안됩니다.이제11월이 오면 1년이 되네요.
우리아들은 싹싹하고 친구들좋아하고 밝아서 잘 적응을 하는거 같아요. 담임선생님도 좋아해 주시구요
제가 보기엔 내아들이 말도 곧잘하고 책도 좀 읽고 .비디오도 보면 이해하고 하길래 고슴도치처럼 좀 하네..이렇게 생각했지요.
문제는 원장선생님. ..너무 싫습니다. 울아들에 대한 애정이 없습니다.
어제레벨테스트를 하는데 울아들에 대한 이야기는 뒷전이고 계속 학원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제가 물어야 대답하고.레벨테스트가 안좋게 나왔다고 ...영어를 영어로 받아들이지않고 꼭 해석을 하려하고. 읽는것도 자기의 기준에 맞추어서 꼭 읽으려하고. 아마 파닉스법칙을 말하나 봅니다. 어린아이답지않게 고정관념이 많다고 하네요. 휴.....영어로 말하는것도 많이 줄구요.
참 칭찬하나는 있네요. 나이답지않게 생각하고 말하는수준이 너무 높아서 영어로 이야기하는게 어려워서그런지. 영어로 말을 거의 안한다고 하네요. 원에서..이것도 칭찬이라 자찬합니다.
솔직한게 좋다하지만. 울아들에 대한 희망과 기대는 철저히 없군요. 내가 여기 왜 보내냐 싶습니다.
담임선생님은 또래보다 머리가좋고 뛰어나다한느데 글쎙요...원장은 초기때부터 울아이가 맘에 들지 않았을까요.
에전부터 원장에 대한 안좋은 생각때문에 보내기싫다는 생각을 참많이 했는데 아무 대책없이 관두고 울 아들을 좀 편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교포선생님한분은 울아들 집중을 잘 못한다고 하네요...울아들은 문제투성이ㅜㅜㅜㅜㅜ
그래도 전 울아들이기때문에 여기보내면서 속상해하기는 싫으네요...즐기면서 영어하고 싶습니다.울아들을 항상 변함없이 사랑하면서.....그냥 위로의 말이라도 건네주세요..오히려 얼굴모르는 님들이 더 냉정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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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이유 그림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