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3과 6살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초3 아이가 영유 졸업하고 쭉 영어학원을 다니다 이번에 그만두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제가 관두게 한거지요... 아이는 아무생각 없이 다니고 있는데-그 아무 생각도 없이 다니는 모습이 너무 마음에 안들었거든요...
열심히 하지 않을꺼면 그만 다니라는 말을 몇번 했고 아이는 건성으로 그러겠다고 했으나 여전히 가방만 들고 왔다갔다 하는 모습을 보다 결국 학원에 쉬겠다고 전화를 했네요
그러고 나서는 기말고사다 뭐다 해서 바쁘게 지냈는데 이제 맘이 슬슬 불안(?) 하여 쑥쑥에 정말 간만에 들어왔더니 정말 좋은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었네요...
딱 열흘만 일찍 들어왔어도...-.-;;
이래서 타이밍이 중요한가 봅니당...
과학 교과서 읽기 신청은 벌써 마감되었지만 스케줄따라 아이와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일찍 신청해서 약간의 부담을 갖고 스케줄대로 하게 되었으면 좋았을텐데 많이 아쉬워요...는
첫번째 과제 파일은 내려져서 보이지 않네요...
(혹시 보내주실분은 없으신가요? ㅠ.ㅠ)
오늘부터는 열심히 자료 챙겨놓고 아이와 으샤으샤 해보려고 합니다.
그냥 조용히 진행 따라서 같이 하려니 제가 마음이 먹어지지 않아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다 같이 화이팅 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저도 제아이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용기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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