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읽고 있는 책 소개합니다.
책 안에 저자 강연회 CD도 함께 있는데 다 있는 건 아닌 것 같구요. 행사소진시 없는 것 같더라구요.
아이의 마음 얼마나 잘 이해하고 알아주는지 마음챙김 (mindfulness)를 잘 하면 아이와 부모와의 관계가 좋아진다고 하는데 이 책읽으며 저는 죄책감이 많이 생기네요.
딱 우리 아들 얘기하는 것 같아서요 저희 남편도 몇 장 넘겨보다 지금 저녁마다 읽고 있는데 보자마자 저희 아들얘기라고 하더라구요.
부모라면 자식을 그 무엇보다 더 사랑하고 한 없이 사랑을 준다고 하는데 사실 아이는 사랑이라 생각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알아달라고 표현하는 건데 그걸 떼쓴다하기도 하고 이해 못하는 서로 소통이 잘 안되고 있지는 않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저자 이임숙은 아이들은 몸을 다치는 것보다 훨씬 더 자주 마음의 상처를 받으며 자란다. 그중에 가장 상처를 많이 주는 사람은 안타깝게도 엄마인 경우가 많다. 처음엔 왜 상처가 되는지 몰라서, 나중에는 상처 주는 줄 알면서도 습관이 되어서. 엄마 출신 상담전문가로서 언제나 안타까웠다. 엄마는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첫 번째 사람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아이의 마음을 치유하는 최고의 치료사도 엄마이기 때문이다. 엄마가 상담가의 비법을 조금만 알면 아이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을 텐데. 심리치료실이 아닌 집에서, 아이를 가장 사랑하는 엄마가 아이의 불안과 결핍을 성장과 치유로 바꿀 수 있다면? 아이를 너무나 사랑하지만 제대로 사랑할 줄 몰라 마음 아파하는 모든 엄마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1963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심리와 어린이책을 공부했으며 아동·청소년 심리치료사, 의사소통 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상담센터와 한국출판문화진흥원 독서아카데미, 도서관, 복지관, 지역 아동센터, 학교 등 여러 사회기관에서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치료와 솔직한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마음 글쓰기로 치료와 연구,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치료와 교육, 정서와 학습 모두에 효과적인 방법을 개발하는 데 관심이 많다. 현재 효과적인 부모역할훈련(PET), 청소년자아성장훈련(YQMT), 청소년리더역할훈련(YET) 강사이며 맑은숲독서치료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인 『아이는 커 가는데 부모는 똑같은 말만 한다』,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 『참 쉬운 마음 글쓰기』와 2009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우수저작상을 수상한 『엄마가 하는 독서치료』가 있고, 그 외에 『내 아이 공부 좋아하게 만드는 공부 질문』, 『꿈이 있는 엄마가 아이도 잘 키운다』, 『독서 치료의 실제』(공저) 등이 있다.[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의미와 관계가 있는 수업에 대한 강의 동영상 올립니다.
이 분은 학생들에게 행복한 삶을 지켜주기 위해 의미와 관계있는 수업을 하신다고 하네요.
이런 분들이 많아 학생들이 배움이 즐겁고 행복한 학교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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