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여름방학은 진탕 놀기가 주제라 걍 잼나기만 한 연극을 보여줄랬는데
어쩌다 교육적인 내용이 살짝 묻어나는 <빌려쓰는 지구>를 보게됐다.
참여극이라 아이들이 역할을 맡아 배우도 해보고 배우언니랑 그림도 그려보는 등...
울애는 연극내내 웃고 즐겼고 보고 난 후 넘 재밌었다고 연극 또 보자고...졸라댔다...

연극 중에 맘대로 사진찍어도 된단다. 으메 신나라...

왼쪽 악역(지구를 더럽히는 인간???)을 맡은 배우의 연기가 연극에 몰입하게 했다

작은애는 배우언니랑 같이 그림 그리는 영광을...

연극이 끝나고 선물로 받은 털실로 만든 열매(?)를 나무에 걸라하니 큰애는 줬다가 뺐는다고 투덜댄다...
그래도 신중하게 매달고 있군...
아이들에게 새로운 자극제를 주고싶으신분...연극을 보여주시라~~~
*얼마전에 사진 올린다고 약속을 해서리 별 반응없음을 예상하고 올렸슴다 ㅋㅋㅋ
사진 줄이기 등 편집하고 올렸어야는데 컴맹이라 편집하려들면 낼 새지 싶어서리...
386세대들을 위한 겁나 큰 사진이라 생각하시고...걍 심심풀이로 봐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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