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초등학교를 다녔던 시절을 생각하면
어둑어둑 해 질 무렵까지....엄마가 저녁 먹으라고 찾으러 나오셔야 집에 들어갔던 기억이 나는데...
요즘 아이들을 보면 참~ 많이 바쁜 것 같아요.
직장맘이라 퇴근해서 집에가면 피아노 끝나고 오는 딸아이를 만납니다.
비가 오지 않는한 1시간 30분에서 2시간은 놀이터에서 노는 것 같아요.
친구들 3~4명 정도와 신나게 놀지만 집에 들어갈 시간이 되면 엄청 아쉬워 합니다.
그리고 집에 와 씻고 저녁 먹고 나면 책을 두어권 읽어요.
그때 시간이 8:30 정도 됩니다.
그리고 작년 10월부터 시작한 엄마표 영어를 진행해요~
기분 좋아 집중을 잘 해주면 9:30 ~ 10:00에 잠자리에 드는 것 같아요.
집에 와서도 편히 쉬지 못하고 뭔가를 붙들고 있는 엄마여서.....
늘~ 미안할 때가 많습니다.
이제 1학년인데....
평일에 충분히 못 놀아 주는 미안함에 가급적이면 주말에 캠핑을 자주가요.
그. 런. 데....
요즘 학교에서 1학기 수학 단원평가를 보고 있어요.
결과가...좋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사실 그동안 학교숙제도 거의 다 알아서 해 왔고...
교과를 봐 주진 않았어요
수학 성적이 좋지 않은 걸 보니 욕심 많은 엄마가 또 수학 공부에 대한 계획을 세우게 되네요..
수학은 어떻게 잡아 줘야 할까요?
사진 몇장 올려요~


원래 강아지를 무서워 하고 만지지도 못했는데...민박했던 집 강아지가 너무 순하고 이뻐 안고 만지기까지 성공해서 기념으로 한컷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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