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실 공사로 도시락을 싸게 되었어여
일년에 한두번 소풍갈때나 도시락을 싸가는 기분이니
아이가 캐릭터 도시락을 요구해서
새벽 5시에 일어나 싼 것이랍니다
ㅋㅋ


정성을 다해 싸줬건만..
3일 쨰 되는 날은 쌈장에 고기 싸달라고 합니다
오늘 5일째 볶음 김치와 진미채도 싸줬습니다
ㅋㅋ
그냥 도시락을 싸다가 우리 어릴때
도시락 싸던 우리 엄마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한번도 내색 안하셨는데
저는 힘들다는 내색과 생색을 엄청시리 아이들에게 하는 거 같고..
우리 엄마도 생각나고.. 비도 오고...
부끄러워서 한번 올려봅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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