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난 울집 귀염둥이 아들을.. 이제 서서히 유치원에라도 보낼 맘으로 이곳저곳 알아보고 있던중..
유아지능검사 (한국 웩슬러)도 거저 해주길래 받아보고(오픈기념으로 영유서 해주더군요..카톨릭병원인가서 왔더던데요....)
결과 지능은 145, 99.8%이내라네요..믿어야할지 말아야할지..
영재교육시킬 수도 있지만, 그건 아이가 행복해지는 길이 아니라며 생각해보라더군요..
우쨌든 한글도 알아서 읽고, 쓰고..영어도 그와 비슷하게 나가는것 같네요..
오늘 영유에 알아보려 들렸더니, 책 몇권을 가져와 읽게 하더군요..
선생님왈...7세 수준이라며 그반으로 넣고, 파닉스는 안해도 되니까, 그 시간엔 따로 나와서 회화를 하고..
자기들도 그렇게 할수 있을지 봐야된다네요...
제가 보기에도 영어에 관심도 많고, 또 잘하는것 같은데..참, 튼튼 레벨4하고 있네요..
튼튼선생님은, 영유 가도 수준 안맞고, 7세랑 하는건 영어외의 것이 안 맞을 것이라면서..
계속 인풋 엄청 많이 해주고, 차라리 일주일에 한번 원어민 선생님 붙여주고..
일반유치원보내라네요...
그래도 영유 보내서 회화라도 해주는게 나을까요..
아님, 일반유치원 보내고 따로 영어를 해줄끼요..
정말 무지 고민되네요...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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