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알게된 미국청년이 토요일에 결혼을 한다네요...
타국에서 결혼하는 거라 제게도 못쓰는 한글로 교회이름과 시간, 날짜까지 적어서 주셨거든요...
그런데 토요일에 저희 아이 문화센터 수업이 그 시간에 있어서 참석을 못할 것 같아서 낼 신혼부부 머그컵을 선물로 드릴려고 하는데 따뜻한 축복의 편지를 드리고 싶네요...
그런데 제가 영작을 잘 못해서 님들에게 부탁을 드리네요...
바쁘시겠지만 영작 좀....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결혼식에 참석하고 싶었는데 그날 같은시간에 alex(우리 아들)의 문화센터수업이 있어서요...
죄송하고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기도드릴께요.....
좋으신 분이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싶네요...그런데 이런 언어의 장벽때문에....
영작해 주신 분께도 미리 감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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