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동안 쑥쑥을 떠나있다가 북클럽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서연이는 초등학생이 되었구요
집도 이사를 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바빴답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은 목동 교육열이 높기로 소문난 목동아파트들이 잘 보이는 옆 동네 랍니다
아파트대신 빌라가 빽빽이 들어서 있고 놀이터는 별로 없지만 학원차는 정말 많이 다니네요
하지만 정작 학교에서는 알림장도 안쓰고 숙제도 거의 없어 서연이는 너무 행복해 한답니다.
가끔 불안하지만 서연이가 행복하면 되는 거지 하고 위로하고 있답니다^^;;
어제는 태산가족공원에 갔었는데요
주차비 1,000원에 다양한 시설을 즐길 수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먼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물놀이장입니다
다른 물놀이장과는 달리 핸드펌프등의 다양한 놀이기구가 있어서 주원이 좋아했답니다
요즘 수영을 배우는 서연이는 물이 너무 얕다며 투털거리네요 ㅋㅋ

바로 옆에서 놀이터가 있어요
주원이가 제일 좋아했던 굴삭기 놀이기구도 있네요
또 바닥분수에서 신나게 놀았답니다.

옆쪽에는 작은 연못도 있고 산책코스도 잘 되어 있어서 좋았답니다
또 도자기 체험할 수 있는 곳도 있더라구요

그늘막은 정해진 곳에서만 설치할 수 있고요 매점도 있답니다
해를 피할곳에 없는 물놀이장도 많은데 이곳은 나무가 많고 나무옆에 평상을 잘 만들어놓아서
일찍 가시면 좋은 자리를 맡을 수 있답니다
가까운 곳에 계신 분들을 한번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8. Daniel 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