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일반유치원에서 하루1시간씩 수업받고 있어요. 지금은 파닉스 이중모음 들어간 상태고 5세때부터 튼튼영어 주니어 4단계까지 하다가 그만두었구요.
쑥쑥맘님들처럼 적극적으로 아이들 이끌고 있지 못해 안타까우면서도 잘 안되네요.
유치원후 피아노학원, 미술(주3회)학원에 다녀와서 씻고 밥먹으면 겨우 하루에 1~2시간인데
16개월된 동생에게 많이 방해를 받아 진행이 잘 안되고 있어서 마음이 급해집니다.
현재는 오순이맘님 조언으로 얼마전 구입한 브레인뱅크k를 아주 천천히 진행하고 있는데
마음만 급했지 이것저것 해주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난주에 동네 학원도 세군데 알아보고, 윤선생 상담도 받아보았습니다. 학원은 시간때문에 쉽지가 않고 윤선생 역시 가격은 학원저리가라면서 너무 딱딱한건 아닐까하는 생각에 결정을 못내리고 있습니다.
원래는 초등입학전에 브레인뱅크와 런투리드를 진행해주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진행도 아주 더디고 매일매일 실천이 되지 않아 가슴만 답답합니다.
저같이 실천이 잘 안되는 상황에서는 학습지나, 학원이라도 해야한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학습지나 학원을 보내면 사고싶은 리딩북을 좀처럼 살수가 없더라구요. 튼튼진행중에 경험한지라...
지금처럼 아주 조금씩이지만 유치원파닉스 복습과 브레인뱅크, 런투리드 등의 진행이 나을지
아니면 죽도밥도 아닌진행보다는 학원이나 윤선생등에 중심을 잡고가는게 나을까요?
조언 꼭 부탁드려요.
한가지 더 여쭐께요. 오순이맘님이나 아님 두책을 다 갖고 계신분 도와주세요.
브레인뱅크 cd도 그리 재미있지는 않은데 런투리드 cd 비교 좀 해주세요. 런투리드가 더 재미없다는 얘기도 있어서요. 런투리드는 예전부터 왠지모르게 해줘야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그런지 그냥 지나쳐지지가 않는책이에요. 브레인뱅크가 있으면 안해줘도 되나요? 자꾸만 미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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