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딸딸이 엄마 인데요
그래도 둘째를 가지기전까지는 나름 열씨미 엄마표 영어로 굳게 밀고 나갔답니다
물론 다른 것들도 내가 해줄 수 있는 선까지는 내가 가르친다는 신념으로 했지요
그런데 둘째를 가진 후 부터 입덧이 심해 기존에 해주던것에 반정도로 줄다가
결국 아이를 낳고 나서17개월이 된 지금까지
하루에 책 한두권 읽어주기도 빠듯해 지내요
어쩌다가 둘째가 낮잠을 자서 시간이 되면 겨우 같이 뭔가를 할 수있게 되더라구요
아님 첫째꺼 봐주면서 둘쩨가 들고 오는 책 읽어 주다보면
내가 지금 뭘하는지도 모르고
결국에는 헷갈려서 다그만두고 노래를 틀어주거나 dvd나 보자고 하게 되더라구요
저만 이렇게 헤매고 잇는건 아닌지
다른맘들이 올리신걸 보면 우리아이 수준이 많이x2 걱정되네요
혹시 나만의 비법 있으신 맘들 저도 알려주세요
엄마표는 정말 그만두고 싶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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