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영어 유치원은 아이의 감성과 맞고 친구들 선생님과의 관계가 괞찮은것 같군요. 하지만 초등학교에 가면 현실은 굉장히 힘듭니다. 일단 현재 7차 교육과정 아래에서는 초등3학년부터 영어 수업이 있지만 학교에 따라서 수업의 질이 천차만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첫째, 교사가 누구냐에 따라서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영문과나 영어교육과를 나오신 분도 있지만 일부 학교에서는 영어 연수교육을 받으신 분이 수업을 하신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영어 자체에 대한 이해와 발음등이 좀.... 둘째,7차 교육과정에서 정하고 있는 초등3학년의 경우 수업내용은 총90단어~120단어 사이에서 문자교육이 아닌 소리위주의 아주 초보적인 내용들로 교과서의 내용이 이루어져 있어서 이미 두아이님의 아이가 이미 예전에 다 공부했던 내용들이라 전혀 수업에 흥미를 보이지 않을것 입니다. 그리고 교과서가 그림이라던지 안의 내용, 챈트,노래등이 엄마들은 하늘을 날고 있는데 우리나라 공교육은 하향 평준화 원칙에 맞춰져야 모든엄마들이 평등하다고 생각하는 건지 한번 시간이 있으시면 서점에서 교과서 코너에 가시면 책은 1200원정도 C.D는 900원정도면 구입이 가능하니까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셋째, 아이들의 수준이 천차 만별입니다. 알파벳모르는 아이에서 부터 영어회화및 간단한 에세이를 영어로 쓸 수 있는 아이까지 ... 약30~37명의 아이가 각각의 수준이 다르다면, 그것도 엄청나게 차이가 난다면 과연 그학급을 맡고 있는 교사는 어떤 결정을 내릴지 참 궁금합니다 외국인 학교라면 지역에 따라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까지 있지만 일단 입학의 조건이 문제가 됩니다. 외국국적을 가지고 있거나 부모의 직업이 상사 주재원이나 기타의 특수 조건이 만족이 되어야 되고 또다른 문제는 수업료가 정말 만만치 않습니다. 즉 외국의 사립학교 수준의 돈을 우리나라 원화로 그대로 내야 된다는 결론입니다. 그래서 많은 부모들이 조기 유학을 결정하고 기러기 아빠니 등의 사회문제가 되고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허나 개인적인 생각으로 정상적인 가족 관계를 무터뜨리고 아이들의 교육에만 매달리는 것도 옳지 않다고 봅니다. 그대안으로 어쨌든 학교는 정상적으로 다니고 엄마나 부모님의 꾸준한 영어에 대한 관심과 아이에 대한 교육이 가장중요합니다. 계속해서 아이의 수준에 맞는 영어동화책과 여러가지 교과와 통합해서 연관되어지는 활동들을 아이와 함께 하시면서 영어의 수준을 높혀나가는 것이 최고 입니다. 미국에서도 책을 많이본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는 중학교에 가면 너무나 확연한 차이를 보인답니다. 그차이가 대학까지 연결되는 것은 당연하구요. 결국은 자기의 생각과 논리를 얼마나 설득력있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가에 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아이의 인지적인 수준에 맞는 꾸준한 독서야 말로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확실한 한방법입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 했던가요? 엄마가 꾸준히 영어동화지도자 과정이나 독서 지도사과정등의 교육을 받으셔서 아이와 함께 공부하시는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그어느 누구도 내아이를 나만큼은 사랑하지 않을태니까 말이죠. 교육기관들을 알고싶으시면 다시한번 글올려 주시면 아는대로 답글올려드릴께요. 두아이엄마님의 글입니다. > 우연찮게 영어박람회가 지난 1월에 개최된걸 알고 사이트에 들어왔습니다. > > 큰애(만5세)가 영어유치원에 다니고 있는데 학습능력이 좋은건지 언어능력이 좀 있는건지 너무 열심히 하고 있어서 다행이기도 하고 앞으로 어떻게 뒷받침해줘야할지에 관심이 많습니다. > 5살부터 다녔으니까 1년하고 6개월이 다되가네요. > 어렵지 않은 회화가 가능하고 단어를 통문장식으로 외워 리딩이 좀 됩니다. > 아이가 무엇보다도 재미있어하고 유치원을 절대 빼먹지 않을려고 해서 신통방통한 생각도 든답니다. >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건 초등학교 입학하고부터 어떻게 연계시켜야 할지, 고등학교는 외국어학교가 있지만 초등,중등은 적게는 일주일에 한번정도밖에 영어수업을 하지 않으니, 혹시 영어유치원보낸후 어떻게 하셨는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일단 7살때까지는 보낼계획입니다. > > 그리고 조만간 영어박람회 계획은 없는지, 있다면 언제쯤일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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