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IST 수학박사 박왕근은 이 책에서 아이들을 위한 느린 교육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사들에게 수학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그는 수학이 안 되는 것은 머리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즉 타고난 학생만 잘 한다는 유전적 결정론으로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사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자기주도학습을 통하면 누구나 가능하다는 것이다. ‘오랜 시간을 들여 천천히 사고하는 LST(Long-term Slow Thinking) 공부법’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비법을 진솔하면서도 담백하게 제시하고 있다. (출처: 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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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마음에 안 들긴 하지만 눈에 띄여 집어왔던 책인데,
아 글쎄!
예전에 그리미님께서 추천하신 '천재들의 수학퍼즐' 을 시켜야 하는 (??) 이유가 들어있지 않겠어 요? 아~ 그리미님 예쁜 따님이 괜히 천재가 된 것이 아니구나 하고 이해가 갔답니다.
그리고 제가 저 slow thinking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칙센트미하이, 황농문교수의 책 읽고 이걸 어떻게 적용할까... 그동안 고민 많이 했거든요.
지난 주에 슈필마테-성냥개비 연산을 하는데
슈필마테의 모든 테마가 그렇듯 언뜻 볼 때는 다 쉽고 시시해보이는데
교사용 지도안을 받으면 뒤로 넘어가요.
심화문제를 주셨는데 아들과 한시간동안 끙끙대다가 못 풀었거든요.
그런데 그런 걸 지속하면 어느날 사고력이 쑥~ 자란다는 거.
이 책을 읽으니 앗싸~ 이거다 싶더라구요 ㅋㅋ
(꼭 사기꾼 같네요;;;;)
전체 80권 세트더라구요 허걱~
도서관에 있으므로 한권씩만....

지난 번에 (제목이 생각 안나요) 이 중에서 제일 쉬워보이는 책 복사해서 하루에 한두문제씩 보여주었는데
너무 쉬운 수준 말고 시간 넉넉히 잡아서 한 문제당 최소한 30분 이상 고민해야 답이 나오는
난이도로 조절을 해야 실질적으로 효과가 있을 듯 해요.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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